아르볼은 (주)지학사의 55년 교육 콘텐츠 노하우가 담긴
유아·어린이 단행본 브랜드입니다.
유아 그림책부터 아동 읽기책과 학습만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좋은 어린이 책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 2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를 시작으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돌콩’, ‘참 잘했어요’,
‘아르볼 생각나무’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아르볼(árbol)은 스페인어로 ‘나무’를 뜻합니다.
그 이름처럼 어린이들의 마음에 담긴 씨앗을
알찬 열매로 맺게 하는 나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