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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덕성여자대학교 - 학교 소개

덕성 하나면, 열 대학이 안 부러운 이유
우리 캠퍼스에서는 눈처럼 흩날리는 봄의 하얀 벚꽃과 빨갛고 노랗게 물드는 낙엽을 모두 볼 수 있다. 고풍스러운 멋으로 사색의 장소로 사랑 받는 ‘비엔나 숲’, 잔디로 뒤덮인 올망졸망한 ‘텔레토비 동산’, 그리고 우리 학교 어디서나 잘 자란 잔디밭을 만날 수 있다. 보도 블록보다 잔디를 밟는 시간이 더 많은, 한 마디로 ‘환경 친화형’ 대학이다.
잔디에 얽힌 여담을 하나 하자면, 규모 면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만한 ‘H대’ 축제에 간 일이 있다. 잔디밭에서 술 한 잔 마시자는 친구 손에 끌려 간 그 학교의 잔디밭. 헌데 엉덩이 한 쪽 두기에도 민망한, 듬성듬성한 잡초(!)뿐인 그 곳엔 이미 발 디딜 틈도 없었다. 그 친군 대학에 가면 풀밭에 누워 맘껏 책을 읽으리라 늘 말했건만…. 친구를 위해 우리 학교의 넓은 잔디를 맘껏 보여 줬다. 봄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잔디에 누워서 책을 읽는 여유로움은 덕성인만이 누릴 수 있는 무한대(無限大)의 자유이다.
논 스톱 서비스 받으실래요?
이제 학교를 둘러보자.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단연 ‘대강의동’.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이 시설은 대단위 학부제 수업에 맞는, 최첨단 강의 건물이다. 들어설 때마다 오페라 하우스에 들어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수업이 비는 시간이나 할 일이 없을 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휘트니스 센터’. 헬스실에 샤워실, 체력측정실까지 두루 갖춘 곳이다. 덕성인의 건강을 생각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미디어 센터’도 빼놓을 수 없는 복지 시설이다. 비디오, 슬라이드, 카세트 등 미디어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학 등록금이 비싼 만큼 누릴 것이 우리 대학만큼 많은 곳도 그리 흔치 않을 게다. 지방 유학생들이 많은 관계로 기숙사도 빵빵하다. 콘도미니엄식 시설로 주방과 거실, 거기다 헬스 클럽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고급 호텔 시설 안 부럽단다.
우리가 주로 기거하는 ‘학생 회관’에는 식당, 서점, 매점, 전시실, 우체국, 화장품점, 인터넷 카페 까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이 건물 내에서 ‘논 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건물의 각 층마다 휴게실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잠깐의 시간에도 돈 한 푼 안 들이고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어학실, 전산실 등 학교의 시설 하나하나가 학생들을 위해 잘 설계되어 있다.
덕성에 ‘땡땡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 학교는 다양한 학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대로’ 열어놓고 있다. 다른 대학들이 최근에야 활성화 하기 시작한 전과(학과를 바꾸는 제도)나 복수 전공·부전공 제도 등이 우리 학교에선 이미 오래 전부터 정착돼 왔다. 또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양 과목은 덕성의 강점이다.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가정의학’, 여성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이나 사회적인 위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여성학’ 강좌는 외부에까지 알려진 명강의이다.
우리 학교에는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는 수업이 많다. 우리 학교에선 새내기로 들어오면 ‘학습법’이라는 수업을 듣게 되는데, 이 수업을 통해 대학 생활에 필요한, 그러나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시험 준비, 리포트 작성, 토론 방법 등을 꼼꼼히 배울 수 있다. 수업은 20명씩 세미나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쉽게도(?)‘땡땡이’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하지만 학부제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많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또 능동적 사고와 독창적인 사고를 연마하는 데 안성맞춤인 강좌다.
원하는 전공은 다 있다
우리 학교에 개설된 전공은 다양하다. 올해 신설된 ‘컴퓨터시스템’ 전공과 ‘인터넷정보공학’ 전공은 ‘전산학’ 분야를 좀더 세분화한 전공으로,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 양성에 주력하기 위한 변신이라 할 만하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서울에서는 서울대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미술사학과’가 97년에 신설되었다. 요새 한창 인기 있는 전문직인 큐레이터를 양성하고 그 외에 다양한 미술 전문인으로 진출할 수 있다. 거기에 전통이 깊은 ‘유아교육학과’와 ‘약학과’의 명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유아교육학과는 학교 안에 부속 유치원이 있기 때문에 체계적 이론을 쌓고 실제로 적용해 보는 철저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 외에도 의상디자인, 사회학, 문헌정보학, 인류학, 아동가족학 등 21세기에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덕성의 혜안이 배어 있는 전공들이 가득하다.
우리 학교는 현재 7개국 14개 대학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이는 세계 명문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덕성의 세계화 전략’의 기반이다. 교환 유학생 제도가 잘 돼 있어 유학생은 해외 자매 대학에서 1년간 공부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장학 기금으로 적립된 22억 원으로, 해외 유학 장학생을 선발해 석·박사 학위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에게 해외 유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2년간 지원해 주고 있다. 아직까지 각 학문 분야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자리가 미미하기 때문에, 여학생들에게 좀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대학의 배려인 셈이다.
모두를 위한, 돋보이는 하나
대학을 고를 때 빼놓을 수 없는 꼭 따져 봐야 할 게 바로 ‘장학 제도’다. 대학은 고등 학교까지 와는 달리, 성적 장학금 외에도 다양한 장학 제도가 있다. 그런 면에서 덕성인의 ‘삼분의 일’은 장학생이다. 본교 장학 기금으로 적립된 22억여 원의 해외 유학 장학 기금과 학업에 전념토록 하는 50여 종의 각종 장학 제도 등 연간 23억 원이 넘는 장학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덕성에서 장학생은 별 자랑거리가 못 된다. 즉, 공부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등록금 걱정은 안 하고 다닐 수 있다.
지금까지 소개한 우리 덕성을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하다. 여대라서 왠지 멀게 느껴지는 친구도 있을 수 있고, 어느 대학도 ‘그게 그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는지 모른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은 대학이 모든 것을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는 사실. 정말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특별한 사람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어려움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 덕성에는 바로 자신을 멋지게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산다. 모두를 위한, 돋보이는 하나가 될 덕성인, 매력적이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