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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인천대학교 - 동북아국제통상대학 중국통상 전공

인천대학교는...
인천 대학교의 모태는 1979년 3월에 문을 연 인천 공과 대학이다. 그해 말 교명을 인천 대학으로 바꾸었고, 1988년 종합 대학교인 인천 대학교로 승격되었으며. 1994년 소속이 이관되어 시립 인천 대학교로 거듭났다. 학부의 경우, 2003년 12월 기준으로 9개 단과 대학, 7개 계열, 6개 학부, 40개 학과(전공)로 이루어져 있다. 또 중국학 연구소를 비롯해서 동북아 발전 연구원, 동북아 전자 물류 연구 센터, 멀티미디어 연구 센터, 인천 지역 환경 기술 개발 센터 등 30개의 부설 연구 기관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등 미국 6개 대학, 베이징 대외 경제 무역 대학 등 중국 11개 대학, 요코하마〔橫濱〕 시립 대학 등 일본 2개 대학,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등 러시아 3개 대학을 비롯한 외국 유명 대학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21세기를 맞아 인천 대학교는 국제 통상 분야와 국제 물류 분야, 중국학 분야, IT 분야, 도시 환경 분야에 역점을 두고, 세계 속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대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을 찾아서 - 중국 통상 전공
오늘날 세계 경제의 중심은 일본을 포함한 서방 선진 7개국 ‘G7’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신흥 4개국 ‘브릭스(BRICs)’로 서서히 옮겨 가는 추세다. 브릭스란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말로, 2003년 미국 증권 회사인 골드먼 삭스 그룹의 보고서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다. 브릭스 4개국은 거대한 영토와 인구, 풍부한 지하자원 등 경제 대국이 될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실제로 이들 나라는 2000년 이후 수요와 구매력이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외국인 투자와 수출 호조로 높은 경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개방·개혁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1990년대부터 해마다 7~10%라는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골드만 삭스 그룹의 보고서는 2041년을 기점으로 중국이 국내 총생산(GDP) 규모에서 미국을 능가할 것이며, 2050년에는 세계 최대 경제 대국으로 등극할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다. 이달에는 문화 대국에서 경제 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을 무대로 무역 전문가의 꿈을 펼쳐 나갈 인천 대학교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 중국 통상 전공 학생들을 만나 보았다. 만남의 자리에는 98학번 이상은, 99학번 이준희, 02학번 김유라·이진섭 학생이 함께했다.
인천대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중국 통상 전공)의 역사와 정원은?
이상은 : 인천대는 세계 경제에서 동북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교역과 투자, 통상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1997년 11월에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을 설립했어요. 현재 동북아 통상학부라는 이름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정원은 50명이죠. 중국 통상을 비롯하여 러시아 통상, 일본 통상, 미국 통상, 이렇게 4개의 전공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1학년 2학기 말에 전공을 결정하는 여느 학부들과는 달리 입학하자마자 자신의 전공을 결정하는 점이 특이해요. 4개 전공 중에서 2지망까지 선택하면 거기에 따라 전공이 배정되는데, 중국 통상 전공이 20~25명, 일본 통상과 러시아 통상 전공은 8~10명, 미국 통상은 10명 선에서 인원이 적절하게 조정됩니다. 이때 학생의 의견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되죠. 현재 학부생 중 남학생과 여학생 비율은 대략 6 : 4 정도예요.
인천대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중국 통상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이준희 : 중·고등 학생 때부터 『삼국지』·『수호지』 같은 고전 소설과 김용(1924~ )의 『영웅문』 같은 무협 소설을 읽으면서 중국 문화와 역사에 나름대로 흥미를 느꼈어요. 그러던 차에 인터넷에서 인천대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을 알게 됐죠.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 및 등록금이 면제되고, 1년간 희망하는 자매 대학으로 유학을 보내 준다는 데 마음이 끌렸어요.
김유라 : 정치 외교학이나 국제 관계학을 전공해서 외교관이 되는 게 꿈이었어요. 그래서 관련 학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중 국제 통상 분야가 유망하다는 신문 기사를 읽었어요. 마침 그 당시는 중국이 서서히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던 때라서 중국 통상을 전공하기로 마음을 굳혔죠. 물론 저 역시 중국 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해서 전부터 중국에 호감을 갖고 있었고요.
이상은 : 중국·러시아·일본·미국 등 우리 나라의 주요 수출입 상대국의 문화·역사와 통상 분야의 실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영어를 포함해서 2개 이상의 외국어에 능숙해지도록 강도 높은 어학 훈련을 실시한다는 점 또한 큰 매력이었죠.
이진섭 : 절친한 친구의 아버님이 중국을 오가며 무역 관련 일을 하고 계셔서 자연스럽게 중국 통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게다가 고등 학교 때 담임 선생님께서 앞으로는 중국 통상 관련 학과가 비전이 있다고 적극 추천해 주셔서 망설이지 않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어요.
인천대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중국 통상 전공)에서 배우는 내용은?
이준희 : 우리 학부는 외국어·컴퓨터 등 도구 과목에 대한 기초와 응용 능력을 바탕으로, 전공별 해당 지역의 문화·역사 등을 다루는 지역학의 기본 지식과 국제 통상 실무에 관련된 학문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어요. 중국 통상 전공자의 경우, 1학년부터 2학년 1학기까지는 영어와 중국어의 기본기를 충실히 닦는 데 힘을 쏟으면서 중국 지역 연구 및 통상의 기초에 대해 배웁니다. 이때는 중국어 입문, 통상 중국어, 중급 중국어 회화, 중국 경제론, 동북아 통상 입문, 회계학, 경제 통계학 같은 수업을 듣죠.
그 뒤 2학년 2학기와 3학년 1학기에는 자매 대학 중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곳으로 1년간 해외 연수를 떠나요. 중국 통상 전공자들 중에는 베이징〔北京〕의 대외 경제 무역 대학이나 상하이〔上海〕의 푸단〔復但〕 대학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죠. 현지에서의 생생한 체험은 해당 국가의 정치·경제·문화 등을 이해하고, 그 나라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연수 기간 중에는 매 학기마다 어학 3과목, 현지 통상 관련 3과목을 의무적으로 들어야 해요.
이상은 : 다음으로 3학년 2학기부터 4학년까지는 전공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하면서 한·중 경제 관계론, 동북아 비교 경제·문화론, 재무 관리,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기업 경영에서 의사 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경영 안팎의 관련 정보를 필요에 따라 수집·전달·처리·저장·이용할 수 있도록 편성한 인간과 컴퓨터의 결합 시스템), 국제 금융의 이론과 실제, 국제 통상법, 기업 활동법, 전자 상거래, 마케팅, 중국 경제 특강, 중국 경제 세미나 같은 수업을 들어요. 한편 ‘리더십 세미나’·‘국제 통상 인턴십’처럼 기업인과 공무원의 팀별 교육을 통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점이 이색적이죠.
인천대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중국 통상 전공)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이진섭 :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은 교육부 지방 대학 특성화 사업의 국제 전문 인력 양성 분야에서 최우수 국책 대학으로 선정되었어요. 그래서 정부에서 1997년부터 5년간 국고 29억 원을 비롯해 총 47억 원을 지원했고, 인천 광역시에서도 같은 기간에 100억 원의 기금을 지원하는 등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죠. 또한 대우 측은 50억 원을 들여 최첨단 스마트 빌딩인 대우 동북아 교류 센터를 건립, 기증하기도 했어요.
게다가 인천대가 2008년을 목표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송도 신도시로의 캠퍼스 이전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된다면,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 역시 ‘Triport(인천항(seaport)·인천 국제공항(airport)·정보 단지(teleport)를 가리킴)’라는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토대로 동북아 교류에서 더욱 큰 역할을 맡게 될 겁니다.
김유라 : 2개 이상의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계절 학기, 곧 봄 방학과 여름 방학 중에 외국어 특강을 무료로 실시해요. 학부 공통으로 토익 점수가 850점 이상이 되어야 졸업할 수 있고요. 또 중국 통상 전공자의 경우는 한어 수평 고사(HSK, 외국인 유학생·화교·중국 내 소수 민족의 중국어 능력을 시험하는 국가 공인 표준 시험. 1급에서 8급이 초·중급으로 400점 만점에 8급이 최고 등급이며, 9급에서 11급까지가 고급에 해당함)에서 9급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야 졸업 논문을 제출할 자격이 주어져요.
다음으로 1년간 해외 연수 기간 중에는 왕복 항공료와 생활비만 본인이 부담하고, 학비 전액은 학교에서 지원해 줍니다. 게다가 재학 기간 내내 직전 학기 성적의 평균이 B+(평점 4.5 만점에 3.5점) 이상이면 다음 학기 학비가 면제라는 점 역시 큰 특전이죠.
4년간 의무적으로 기숙사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 또한 우리 학부의 장점이에요. 우리와 문화가 다른 나라를 상대로 통상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원만한 성격과 폭넓은 대인 관계가 필수적이거든요. 동북아 교류 센터 내의 생활관에서 4개국의 교환 학생들, 외국인 교수님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문화적 특수성에 대한 이해와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깨달음이 자연스레 몸에 밴답니다.
학교 생활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이준희 : 고등 학생 때는 수능만 끝나면 무한한 자유가 주어지므로, 모든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막상 대학에 와 보니, 사정이 다르더군요. 우리 학부는 다소 빡빡하게 짜여져 있는 수업 일정과 기숙사 규칙에 따라 생활해야 해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죠. 그러다 선배·동기와 같은 방을 쓰면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다 보니, 제 고민은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해서 선택한 전공이니만큼 즐겁게 공부하는 틈틈이 사람들과 땀 흘리며 농구 시합이라도 하고 나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풀렸어요.
김유라 : 1학년 때 들었던 ‘경제학 원론’이라는 수업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영어 원서를 교재로, 출석 점검부터 질문과 대답, 과제 작성, 시험까지 전부 영어로 진행되었거든요. 첫 수업 때는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차츰 익숙해지면서 영어와 전공 공부에 모두 흥미를 갖게 되어 보람 있었어요.
이진섭 : 베이징에 있는 대외 경제 무역 대학으로 연수 갔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유학 가서 외국인 친구를 폭넓게 사귀면서 더 넓은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었으니까요. 중국 각지를 돌며 여행도 참 많이 다녔는데, 유난히 친절하고 정이 많았던 광저우〔廣州〕 사람들이 잊혀지지 않네요. 중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고생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저는 만두 비슷한 딤섬이 너무 맛있어서 즐겁기만 했어요.
이상은 : 외국인 교환 학생들도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하고, 외국인 교수님들도 5층에 마련된 숙소에 상주하시기 때문에, 식당이나 어학실 등 교내 곳곳에서 우연히 만나서 얘기할 기회가 많아요. 그래서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학회 및 소모임 활동, 학교 축제를 소개한다면?
이진섭 : 우리 학부는 정원이 적은 편이라서, 전공별 학회나 소모임은 따로 없어요. 학부생 전체를 대상으로 토론 동아리 ‘사랑토(思랑討)’를 비롯해 밴드 ‘플로레스’, 볼링 동아리 ‘거터’, 기독교 동아리 ‘앨리’, 축구부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죠.
매년 5월 말이면 인천대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 대동제가 열립니다. 이때 우리 학부 학생들은 ‘일일 주점’을 열어, 전공별로 해당 국가의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 음식을 만들어 팔아요. 또 10월 초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체육 대회인 ‘들썩임제’가 열리죠. 그리고 11월 말에는 ‘동북아 통상인의 밤’이 개최됩니다. 각 전공별로 원어 연극 공연, 학술 발표와 세미나, 선후배 만남의 장 등의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되는 우리 학부의 정기 행사예요.
선배들의 졸업 후 진로는?
이상은 : 우리 학부 1기인 98학번 중에서 남학생들은 현재 4학년이므로 졸업생들은 여학생들뿐입니다. 따라서 졸업생 숫자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외교와 안보뿐 아니라 통상·투자에서도 중국의 비중과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취업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할 수 있죠. 졸업생들은 주로 국제 통상, 국제 교류, 외교 관계, 국제 무역 등과 관련된 국내외 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KT·조폐 공사·주택 공사 등의 공기업에서 근무하거나, 민간 기업의 경우 해외 영업부나 무역 실무 관련 부서에서 일하게 되죠. 또한 인천 경제 자유 구역에 국제 통상 실무 인력으로 취업할 수도 있어요.
이 밖에 사법 고시, 행정 고시 같은 국가고시를 준비하기도 하고, 학업에 뜻을 두고 대학원에 진학하기도 해요. 2001년 7월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 내에도 30명 정원의 대학원 과정이 신설되었죠. 전공과 관련해서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학 석사), 국제 변호사, 국제 회계사 등 국제 전문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해외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요. 해외 유명 대학원 진학자의 경우 학교 측에서 장학금을 지원해 주죠.
앞으로의 계획은?
이준희 : 산업 자원부와 무역 컨설팅 업체 ‘코비전’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TI(Trading Incubator)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각이에요. 대학생들이 팀을 짜서 직접 바이어와 계약을 성사시켜 실제로 수출입 실적을 올리는 등 무역 실무 전반을 경험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25개 대학에서 실시되고 있어요. 이 과정을 이수하면 기업체에 취업한 뒤 무역 실무에 대한 재교육을 따로 받을 필요가 없죠.
김유라 : 장차 경제 실무에 밝은 외교관이 되고 싶어서 외무 고시를 준비하려 해요. 외무 고시를 치려면 언어와 경제학, 정치학, 법학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데, 언어와 경제학 쪽은 제 전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자신 있어요. 정치학과 법학 역시 넓게 보면 관련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고요.
이진섭 : 졸업하고 나면 중국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고 싶어요. 중국과 수교한 지 11년이 넘은 지금, 중국 현지에서도 무역 실무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거든요. 기왕이면 연수 기간 동안에 둘러보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던 선양〔瀋陽〕이나 칭다오〔靑島〕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좋겠네요.
이상은 : 행정 고시를 준비 중입니다. 지난해 2월에 행정 고시 국제 통상직 1차 시험에 합격했다가 2차에서 떨어졌죠. 올해 1차 시험을 면제받은 뒤, 지금은 10월 중순경에 있을 2차 시험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고등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준희 : 대학생이 되니까 고교 시절에 동아리 활동을 못해 본 일이 아쉽더군요. 자신과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또래들끼리 이야기하고 생활을 함께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고교 시절의 멋진 추억이 될 거예요.
이진섭 : 오늘날은 학벌보다는 능력이나 이력을 중시하는 추세니까, 대학의 지명도보다는 학과나 학부 자체의 전망을 더 중요하게 따져 보고 진로를 결정하세요. 인천대 정도면 결코 지명도가 떨어지는 학교는 아니지만, 국제 통상 분야에 한해서는 우리 학부가 국내 최고라고 자신할 수 있거든요.
김유라 : 무역 실무에 관심이 있고, 국제 무대에서 통상 전문가로 활약하고 싶은 고교생들은 동북아 국제 통상 대학 홈 페이지(www.conas.org)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세요. 원하신다면 학교로 직접 찾아오셔도 좋아요. 사전에 연락만 주고 온다면 교내 강의실과 어학실 등을 안내하면서 전공과 관련해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이상은 : 입학 당시에는 신설 학부의 1기생이라는 부담감도 있었어요. 하지만 교수님들이 고민을 잘 들어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죠. 이제는 저희들이 여러분의 든든한 선배가 될 테니까, 언제든지 우리 학부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