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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한양대학교 - 정보기술경영 전공

안내글
1997년 IMF 위기를 겪으면서 기존의 국내 기업, 특히 전통적인 제조업체들이 줄지어 도산했다. 그런 상황에서 고부가 가치 기술을 중심으로 한 벤처 기업은 대기업과 재벌 중심 경제 구조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정보 기술(IT) 붐’을 주도했다. 그 뒤 7년의 세월이 흐른 요즘, 국내 벤처 기업들은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거나 아예 쓰러지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계명대 경영 정보학과의 김영문 교수에 따르면, 실패하는 창업자들의 유형은 10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고 한다. 판로 개척에 실패하는 유형, 수익 모델이 없는 유형, 개발에만 지나치게 투자한 유형, 고객을 감동시키지 못한 유형, 경험이나 법률 지식·경영 관리 능력·창업 관련 지식이 부족한 유형, 시장 진입 시기를 맞추지 못한 유형, 신기술 개발을 소홀히 한 유형이 그것이다. 이 유형들은 벤처 기업이 왜 ‘연구 개발형 기업’이나 ‘기술 집약형 기업’, ‘모험 기업’, ‘위험 기업’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지 단적으로 보여 준다. 한마디로 신기술 개발과 창조적인 도전 정신을 중시하면 ‘유망 기업’이 되지만, 경영에서 이를 소홀히 여긴다면 ‘위험 기업’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번 달에는 디지털 기술과 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21세기 한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한양 대학교 정보 통신학부 정보 기술 경영 학생들을 만나 보았다. 만남의 자리에는 01학번 김종성·이승현, 02학번 지현우 학생이 함께했다.

한양대 정보 통신학부(정보 기술 경영 전공)의 역사와 정원, 입학 정보는?
이승현 : 우리 과는 2001년 정보 통신 대학이 신설되면서 탄생했습니다. 정보 통신 대학 소속의 정보 통신학부에는 우리 과를 비롯해서 미디어 통신 공학, 소프트웨어 이렇게 3개 전공이 개설되어 있어요. 정보 통신학부가 설립될 당시는 100명이 정원이었는데, 2003학년도 입시부터 정원이 200명으로 늘어났어요. 그래서 지금은 한 학년이 50명씩 네 반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학부 신입생은 1학년 말에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데, 3지망까지 지원할 수 있어요. 이때 1, 2학기 성적이 주된 선발 기준이 되지요.
정보 통신학부는 정시 모집에서 수능 응시 계열별로 인문계와 자연계를 구분해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이때 인문계와 자연계의 비율은 3대 7이에요. 정시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을 실시하는데, 각각 정시 모집 정원의 50%씩을 뽑아요. ‘가’군의 경우 전형 1단계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상위 30% 이상을 우선 선발합니다. 그리고 2단계에서는 인문계의 경우 수능(58%)과 학생부(40%), 논술 고사(2%) 성적을, 자연계의 경우 수능(60%)과 학생부(40%) 성적을 합산해서 최종 합격자를 가리지요. 한편 ‘나’군에서는 수능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는 점이 달라요.
우리 학교 서울 캠퍼스의 경우, 이번 2005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인문 계열 응시자는 언어, 외국어, 수리(‘가’형, ‘나‘형 중 택1), 사회 탐구(2과목) 영역 중 2개 영역이 2등급 이상이어야 해요. 한편 자연 계열 지원자는 외국어, 수리(‘가’형), 과학 탐구(2과목) 중 1개 영역이 2등급 이상이어야 합니다. 단, 수리 영역 ‘가’형의 경우 미적분, 확률·통계, 이산 수학 중에서 하나를 택하게 되는데, 이 사항은 정시 모집 인문 계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죠.
다음으로 정시 모집에서 인문 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가’형, ‘나’형 중 택1) 영역의 성적을 반영하죠. 이때 사회 탐구와 과학 탐구는 두 영역 중 하나를 택하는데, 거기서 세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그런가 하면 자연 계열은 외국어, 수리(‘가’형) 영역의 성적을 반영하고, 과학 탐구 영역에서는 세 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한양대 정보 통신학부(정보 기술 경영 전공)를 선택한 이유는?
김종성 : 문과 출신으로서 인문이나 사회 과학 분야는 너무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특색 있는 학과를 찾던 중, 한양대 정보 통신학부가 눈에 띄었어요. 정보 기술 경영이라는 전공 자체가 특이했고, 무엇보다 문과생이 갈 수 있는 공학 관련 학과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망설이지 않고 선택했어요.
이승현 : 저도 친구에게서 한양대에 정보 통신학부가 신설되었다는 말을 듣고 흥미를 느꼈어요. 그 당시는 한창 IT 붐이 일어나던 때였거든요. 게다가 한양대는 전통적으로 ‘공대 명문’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니까, 정보 통신학부 역시 교수진이나 교과 과정이 탄탄하게 짜여졌을 거라는 믿음이 갔어요.
지현우 : 의대 진학을 목표로 재수를 했는데, 수능 점수가 예상보다 좋지 않았어요. 배치표를 참고로 비슷한 점수대의 학과를 찾다가 한양대 정보 통신학부를 발견했지요. 관련 정보를 알아보니, 제 취약 과목인 수학과 물리에 관련된 교과목이 적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입학해서 경영학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진로를 그쪽으로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보 기술 경영을 전공으로 선택했고요.

정보 통신학부(정보 기술 경영 전공)에서 배우는 내용은?
김종성 : 정보 통신학부는 공학 기술과 경영 지식을 겸비한 미래형 디지털 리더를 양성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육 과정도 3C(Computer, Communication, Commerce)에 기반을 두고 있지요. 1학년 때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인터넷 프로그래밍’, ‘비주얼 프로그래밍’ 등 IT 관련 과목과, ‘확률 및 통계’, ‘선형 대수’ 같은 수학 과목, ‘실용 영어 회화1’, ‘컴퓨터와 정보 사회’, ‘과학 기술의 철학적 이해’ 등 인문학 관련 교양 과목, ‘회계학 개론’, ‘정보와 경영’, ‘마케팅 개론’ 등 경영학 관련 과목을 들으며 세 전공에 고루 필요한 기초 지식을 익힙니다.
그런 다음 전공이 결정되면 2학년 때부터는 전공 수업에 좀 더 큰 비중을 두게 되죠. 우리 과의 경우 ‘전공 영어2·3’과 ‘미적분학’ 외에도, ‘지식 경영’의 관점에서 기업의 인사·조직 분야에 대해 배우는 ‘조직론 및 e-조직’과 ‘경영 전략’, ‘재무 관리 분석’,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경영 정보 시스템)’ 등 경영학 관련 수업, ‘지능 정보 시스템’, ‘마이크로프로세서’, ‘운영 체제’, ‘자료 구조론’ 같은 전산학 관련 수업을 들어요.
그 뒤 3, 4학년 때는 그런 기본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공에 대해 좀 더 폭 넓고 깊이 있게 배우게 됩니다. 정보 기술과 경영을 접목시킨 수업으로는 ‘디지털 산업법’, ‘정보 시스템 자원 관리’, ‘경영 IT 모델’, ‘의사 결정 시스템’, ‘KM(Knowledge Management, 지식 경영)’, ‘정보 산업 경영’, ‘정보 산업 창업론’, ‘신제품 개발론’, ‘E-Biz&E-C(E-Business&E -Commerce, 인터넷 비즈니스와 전자 상거래) 등을 들 수 있어요. 한편 전산학 및 컴퓨터 공학 관련 수업에는 ‘컴퓨터 구조’, ‘소프트웨어 공학’, ‘컴퓨터 알고리즘’, ‘컴퓨터 네트워크’, ‘컴퓨터 데이터베이스’, ‘이동 통신’, ‘시스템 분석 및 설계’ 등이 있고, 졸업 논문에 해당하는 ‘졸업 프로젝트’ 수업에서는 개별적으로 또는 팀 단위로 과제를 선정해 연구한 결과를 교수님들과 산업체 관계자들 앞에서 발표하고 평가받습니다.

한양대 정보 통신 대학(정보 기술 경영 전공)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지현우 : 우선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디어 실습실과, 최신 기종의 컴퓨터와 빔 프로젝터를 갖춘 컴퓨터실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시설들은 휴렛패커드 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생겨났는데, 그 당시 언론에 보도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다음으로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교수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관련 사례를 분석해서 조별로 발표하고 나면 교수님이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를 조언해 주시는 등 그야말로 생생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답니다. 특히 4학년 때 듣는 ‘인턴십’ 수업에서는, IT 업체의 현장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장차 자신에게 필요한 실무 기술과 능력을 스스로 파악하고 익히게 되죠. 또 ‘디지털 산업법’ 수업은 변리사(특허·실용신안(實用新案)·의장(意匠)·상표에 관한 감정 업무 등을 대행하는 사람)를 초빙해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고요.
또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 많다는 것도 우리 학부의 특징이에요. 전공의 특성상 영어 원서를 많이 보는데, 그래서 영자 신문·잡지 등에 실린 정보 통신 기사를 읽고 해석하며 영어 논문 작성법을 배우는 ‘전공 영어’ 수업이 크게 도움이 돼요. 영어와 전공의 감각을 동시에 키우고 싶다면, 우리 학교와 상호 교류 협정을 맺은 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IT 연수 제도’를 이용할 수도 있어요. 그곳에서의 학점이 전부 인정되기 때문에 필요한 공부를 하면서 세상을 보는 안목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학교 생활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김종성 : 3학년 때 ‘전공 프로젝트’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걸 배웠어요. 전자 상거래의 대표적 사례인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비즈니스의 개념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웹 기반 정보 시스템 구축 기술, 전자 지불 시스템 기술, 저작권 관리 시스템 기술 등 온라인 기업 경영에 관련된 기술을 습득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고요.
이승현 : 2002년 봄, 02학번들을 위해 준비한 신입생 환영회 행사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우리 01학번으로서는 처음 후배들을 맞는 자리인데다, 그 당시 만 1년이 된 우리 과로서도 처음 가진 신입생 환영회였거든요. 신입생 지원자들을 연습시켜 준비한 율동 공연, 밴드 연주와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가운데 선후배 간에 친목을 다질 수 있었어요. 2박 3일 동안 설악산 콘도에서 가진 이 행사는, 교수님들까지 함께해 주셔서 사제 간의 정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지요.
지현우 : 1학년 봄에 간 농촌 봉사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신입생으로서 처음 참여해 보는 사회 활동이라 나름대로 긴장되기도 하고, 기대도 컸어요. 우리가 찾아간 전라 북도 장수군 유정리는 한적하고 인심 좋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죠. 우리는 낮 동안에 마을 분들을 도와서 볏짚 치우기, 논에 물꼬 트기, 김매기, 고추 밭에 말뚝 박기 같은 일을 했습니다. 힘들 때도 많았지만 선배의 격려 한마디와 마을 분들이 건네주시는 술 한 잔에 피곤함이 싹 가셨어요.

학회 및 소모임 활동, 학교 축제를 소개한다면?
김종성 : 아무래도 학부제이고 정원도 적다 보니, 동아리나 소모임도 학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우리 학부에 소속된 동아리로는 풍물 패 ‘어울 소리’, 율동 동아리 ‘어리버리’, 시사 문제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모임인 ‘지원(志遠)’을 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축구 소모임 ‘슈탱이’, 농구 소모임 ‘농협’, 일명 ‘무대포 밴드’라고도 불리는 밴드 ‘M.D.B.B.’ 등의 소모임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요.
지현우 : 우리 학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축제를 개최합니다. 먼저 봄에는 개교 기념일인 5월 15일을 전후해서 대동제가 열려요. 이때는 각 단과 대학이나 학부, 동아리들이 준비한 학술 발표회, 전시회, 정기 공연 등의 행사와 한양 가요제 같은 다양한 이벤트들이 펼쳐집니다. 다음으로 가을의 애한제 때는 단과 대학이나 학부별로 체육 대회가 개최되지요. 우리 학부 행사로는 마지막 날 밤에 열리는 ‘정·통 대제’를 들 수 있어요.

선배들의 졸업 후 진로는?
이승현 : 우리 과 전공은 세분화하면 ‘e-Biz’, ‘벤처 경영’, ‘디지털 경영 컨설팅’,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우리 과를 졸업한 뒤에는 이러한 전공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정보 기술 컨설팅, 멀티미디어 산업 경영, ‘e-Biz’ 기획 및 경영 등의 분야에서 일하게 됩니다. 물론 학부 과정에서 전산학이나 컴퓨터 공학 관련 과목도 비중 있게 다뤄지기 때문에 IT 업체에 취직하기도 쉽습니다. 관련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지만, 평소에 정보 처리 산업 기사나 정보 처리 기사 등 전산 분야 국가 공인 자격증을 따 두는 편이 취업에 유리하지요. 그리고 마케팅, 회계 등 경영학 관련 지식을 토대로 일반 기업체의 관련 분야에서 근무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우리 과의 설립 취지에 맞는 가장 이상적인 진로는 벤처 기업 창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개성과 관심 분야, 특기를 살려 얼마든지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구상할 수 있고, 일반 기업에 비해 민주적인 경영 방식을 도입하기도 쉬우니까요. 전공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우리 학교 정보 통신 대학원에 진학하면 됩니다. 정보 통신 대학원은 창의력을 기반으로 기술 연구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고급 실용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전문 대학원입니다. 전문화된 산업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일반 대학원에 비해 교과 과정이 실무 쪽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정보 기술 경영 전공은 2002학년도에 신설되었는데, 정원은 석사 과정 60명, 박사 과정 10명이에요.

앞으로의 계획은?
김종성 : 올해 군에 입대할 생각인데, 제대한 뒤 복학해서는 행정 고시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아버님이 공무원이시라서 예전부터 공직에도 관심이 있었거든요. 전공을 살려서 정보 통신부에서 근무하고 싶어요. 정보 처리 산업 기사 자격증은 미리 따 두었고, 지금은 정보 처리 기사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 부전공으로 택한 소프트웨어 쪽 공부에도 힘을 쏟을 생각이에요.
지현우 : 저 역시 올해 군대에 가야 해서 여러 가지로 생각이 복잡해요. 경영 관련 분야에 일하고 계신 아버님의 영향으로 평소 기업 경영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졸업한 뒤 벤처를 창업해 볼까 합니다. 현재는 정보 처리 산업 기사 시험을 준비 중이에요.
이승현 : 일단, 작년 학생회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올해 학생회를 이끌어 갈 후배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정보 통신 대학이 역사가 짧은 까닭에, 학생회를 꾸려 가는 데 있어서도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었거든요. 병역 문제와 진로 문제에 대해서는 더 시일을 두고 고민해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등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현우 : 자신의 진로를 정했다면 그 분야에서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을 정하세요. 그러면 자신의 목표가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오거든요. 제 경우에는 빌 게이츠와 이찬진 같은 사업가를 보면서, 그들의 경영 방식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김종성 : 대학생이 되고 보니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서 사람을 폭넓게 사귈 필요가 있어요. 그 무렵의 인간관계가 평생을 간다는 말도 있잖아요.
이승현 : 불경기가 심하다 보니, 신입생 때부터 영어와 취직 공부에만 매달리는 학생들이 많아요. 하지만 대학은 취업 학원이 아니라, 순수한 학문 연구의 공간이에요. 대학생을 지식인이 아니라 지성인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죠. 여러분도 자신이 왜 대학에 가려 하는지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우리 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정보 통신 대학 홈 페이지(http://www.3c.hanyang.ac.kr)에 들러 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글/신현정 기자·사진/이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