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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한양대학교 - 학교 소개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배운다
내가 한양인이 된 것은 정말 현명한 결정이었다. ‘한양’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나는 참 많은 것을 배웠으며 한양인으로서 많은 것을 누렸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숙해 갔기 때문이다. 한양은 내게 있어 큰 스승이요, 나침반이었으며, 나의 자부심이고 신념이었다.
한양의 학풍은 실용 학풍이다. 옛날부터 대학은 ‘상아탑’이라 하여 세상과 담을 쌓고 고고하게 학문을 탐구하기만 하면 되는 곳이라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 대학은 세상과 담 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문을 열고, 그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한양은 순수 아카데미즘을 표방하는 여타의 대학들과는 차별화된다.
한양대학교는 현장에서 실무를 익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수님들을 많이 채용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현대 사회와 매스컴’이라는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MBC 앵커우먼 백지연 씨라 하겠다. 또한 산학 연구 센터 단지를 조성하고 한양 엑스포를 개최하였으며, 한양국제센터와 외국어 학당을 건립하여 이러한 실용 학풍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한양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자신의 길을 걸어 가는 이유는 이러한 실용 학풍 속에서 공부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실용 학풍과 함께 한양이 추구하는 또 다른 한 가지가 있다면 ‘사회 봉사를 통한 인간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라 하겠다.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사회 봉사 과목을 정규 과목으로 채택하여 학생들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를 주고 타인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게 한 것은 대학 사회를 비롯한 우리 사회 전체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준 사건이었다. 한양에서는 무조건 공부만 잘 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어떠한 학문이나 과학도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 한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닌 ‘인간을 위협하는 무기’로 둔갑해 버린다는 것을, 우리 한양인은 ‘한양’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배우게 되고 알게 된다.
한양 테크노 파크로 오세요
한양은 21세기 국제 수준의 초일류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93년 12월 국내 최대의 민간 경제 연구소인 삼성 그룹 산하 삼성경제연구소와 손잡고 ‘한양대학교 중장기 발전 전략’에 착수하였다. ‘2005년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여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와 지식의 모체가 된다.’를 21세기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전략 과제로 실용 학풍의 실현, 연구 기능의 강화, 21세기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교육 및 연구 기반의 구축, 재원의 확보, 고객 및 경쟁 개념의 도입을 선정하였다. 이러한 발전 계획은 지금 어느 정도 실현되었으며, 2005년에는 완전한 열매를 맺으리라
본다.
그 첫번째 열매를 든다면 먼저 ‘신소재 공정 분야’와 ‘아·태 지역학’이 국책대학원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정부로부터 연간 35억 원씩 5년간 지원받게 되었는데, 한양이 연구 부문에 있어서 얼마나 큰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하나의 쾌거라 하겠다. 또한 최첨단 인텔리전트 학술 정보관이 완공되어 연구 정보 제공과 연구 경쟁력 측면에서 큰 진보가 있었다. 이 밖에도 최첨단 연구 시설인 ‘한양 테크노 파크’ 건설이 진행중이며 재택 수업과 온라인 수강 신청, 인터넷 까페 등으로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업 그레이드 대학, 한양
한양에는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다양한 제도들이 시행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과 공동학위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부제와 다중 전공제를 통해 학생의 적성에 맞는 교육과 통합적 지식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과 중국 북경 언어문화대학과 제휴한 국제 어학원을 개원하여 학생들에게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교비 유학 제도와 교비 해외 어학 연수를 실시하여 세계화 시대에 국제적 감각과 외국어 실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제공하고 있다.
한양에는 이렇게 무궁무진한 기회들이 있다. 이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을 업 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한양에 와서 한양인으로서 제공받을 수 있는 수많은 기회들을 놓치지 말고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 삼으라고 후배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아하~! 한양대학교
‘한양대학’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자랑거리는 충분하지만 내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한양이 길러 낸 사람’, 즉 ‘한양인’이다. 이런 얘기가 있다. 우리 학교만큼 지하철 역이 가까운 학교도 드물다. 이유는 바로 우리 학교 출신 선배들이 건설 현장을 꽉 잡고 있기 때문이란다. 이처럼 한양이 길러 낸 사람들은 지금 사회 곳곳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으며 일하고 있다.
기업 선호도 1위가 한양대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하는 셈이다. 여기서 한양대 출신들의 이력서를 잠깐 공개하면, 30대 그룹 임원 2위·30대그룹 승진 3년 연속 2위·기업 선호도 1위·졸업생 평판도 3위·최근 5년간 기술 고시 합격자수 2위·최근 5년간 사법시헙 합격자수 4위…… 등등이다.
한양인의 위력은 실로 대단하다. 어느 곳에 가도 한양대생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지금의 한양을 일궈 낸 선배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현대 그룹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국내 최고 전문 경영인 김광호 삼성전자 부회장, 정희자 힐튼 호텔 회장 등의 재계 인사를 비롯해 추미애 국민회의 국회의원, 이 시대의 영원한 아버지인 탤런트 최불암, 영화 <접속>의 장윤현 감독, 메이저리그 특급 박찬호, 배구 선수 하종화·김세진까지……. 이 밖에도 수없이 많은 한양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런 선배들이 있는 한, 한양대학의 발전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난 누구에게라도 자신있게 한양에 오라고 말할 수 있다. 한양에 오면 10년 후의 내 모습을 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아낌 없는 지원과 배려가 있으며,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보는 많은 한양의 선배들이 있는 대학, 이 곳에서 난 새 천년의 시대에 활약하게 될 내 모습을 꿈꾸고 만들어 왔다. 한양으로 오십시오. 미래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