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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한성대학교 - 학교 소개

커플들이 낙산으로 간 까닭은
집안을 잘 알려면 족보를 봐야 하듯 먼저 우리 대학의 뿌리부터 소개하겠다. 우리 학교는 1945년 10월 5일 우촌(友村) 김의형 선생에 의해 유서 깊은 이 곳 낙산 기슭, 지금의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에 재단법인 한성학원으로 설립되었다. 그리고 진리(眞理), 지선(至善)이라는 교훈 아래 1972년 ‘한성여자대학’이 설립됐고 1977년 ‘한성대학’으로 학교명을 바꾸며 남녀 공학 대학으로 새롭게 태어나 지금에 이른다.
이제 학교를 한 번 둘러보자. 우선 낙산은 우리 한성대인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이다. 낙산(駱山)에 가면 맑은 공기와 함께 자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근교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그것도 서울 하늘 아래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두루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한성인이 누리는 최고의 혜택이기도 하다. 이 곳에 가면 삼삼오오 과제를 하거나 토론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누구보다 더 이 곳을 애용하는 이들은 싱글에게는 눈엣가시인 캠퍼스 커플들이다. 가끔 따가운 눈총 받기를 마다하지 않는 과감한(?) 커플들도 있어 사람 속을 뒤집기도 한다. 하지만 커플들은 낙산에 가면 데이트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좋다는 둥하며 속이 빤히 들여다뵈는 경제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예비 캠퍼스 커플들에게는 귀가 솔깃할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첨단이 넘치는 공간, 전자 정보관
우리 학교가 무엇보다 자신있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1996년에 개관한 전자 정보관이다. 전자 정보관은 국내 대학 최초로 미래형 전자 도서관 개념을 도입했으며 인터넷, 국내 통신망을 통해 국내외 학술 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디오 테이프도 무료로 빌릴 수 있고 관람도 가능하다. 침침한 비디오방보다 훨씬 낫다. 물론 커플들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듯 하지만. 거기에 화상 수업까지 가능하다. 한 마디로 ‘최첨단’은 다 모인 셈이다.
구비되어 있는 전자 정보 자료 또한 어디다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9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하고 방대한 비디오 자료는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볼 수 있다. 거기에 판례 정보 검색, 조선왕조실록, 브리테니커 백과 사전 등 200여 종이 넘는 CD롬은 서고에서 먼지를 뒤집어 써야 하는 번거로움을 한결 덜어 준다. 물론 이와이 슈운지의 영화 <러브레터>에서처럼 낭만적인 도서 카드를 볼 수 없다는 것이 가끔은 섭섭할 때도 있지만, 내가 선 자리가 바로 21세기 첨단 시대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공간이 바로 이 곳이다. 우리 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전자 정보관에서 인터넷 및 홈페이지 제작 과정 교육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친숙한 공간일지도 모르겠다. 이 곳 전자 정보관에 오면 바로 새 천년을 만날 수 있다. 이 정도면 N세대들도 반할 만하지 않은가?
도시형, 현장형 대학으로 변신
무한한 열정을 가진 학생들과 교수님들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능동적으로 자신이 할 일을 찾는 학생과 교수님들이야말로 우리 학교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자, 다가올 21세기의 주체적인 지식인의 모습이라 할 만하다. 또한 대학의 꽃이라 불리는 동아리는 활동도 왕성할 뿐 아니라 봉사 동아리에서부터 댄스, 락, 창업, 광고, 스포츠, 경제, 산악, 여행, 문학, 종교 동아리 등 그 선택의 폭이 넓다. 자유 분방하고 생각이 자유로운 신세대들에게는 매력 만점인 요소라 하겠다.
21세기에 우리 학교는 더욱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8층의 중앙 도서관과 예술대학 특성화 정책을 위해 예술대학의 도심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교수 연구동과 노천 강당을 신축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예술 대학의 도심 진출은 젊은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그들의 창의력을 무한히 발휘할 수 있는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강의실을 두자는 계획이다. 늘 실용디자인 분야를 선도해 온 한성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상경 대학도 여의도 진출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역시 금융 기관이 집중된 곳에서 실무에 가장 근접한 교육을 하기 위한 우리 학교의 남다른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작년 10월 이성근 총장 취임 후 도시형 대학이라는 발전 목표를 내걸고 이루어진 사업이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내가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희망 사항만으로 그칠 일을 우리 대학은 앞서 실행에 옮긴다.
또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만들어 내기 위해 경영 및 정보화 전문 인력 양성에 최대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영상 산업 디자인, 메카트로닉스 전공 분야 등에 소속 교수와 초빙 전문가들로 연구소를 설립, 교육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런 우리 대학이 너무 튄다고 미워하지 말았으면 한다. 요즘은 튀는 사람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이니까.
겉보다는 알맹이로 선택되고 싶다
이제 선택은 여러분에게 있다. 단지 부피만 커다란 부실 대학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알차고 경쟁력 있는 미래의 전문가 발전소인 한성대를 선택하겠는가. 학교는 졸업장만을 받으려고 가는 곳이 아니다. 자신의 능동적이고 알찬 미래의 모습을 꿈꾼다면 21세기 경쟁력 있는 대학 그리고 함께 정을 느낄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똑같이 살지 말자. 튀는 대학에서 튀는 사람으로 또 다른 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꿈꾸던 것들이 졸업과 동시에 바로 현실이 될 것이다.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우리 한성대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