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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한림대학교 - 학교 소개

아낌없이 주는 대학, 한림
낯선 사람과 한 방을 쓴다는 어색함도 잠시, 같은 방을 쓰게 된 언니와 난 금세 친해졌고 한동안 수다를 떨다 못해 지쳐 잠이 들곤 하였다. 가끔 언니 손에 이끌려 기숙사 트레이닝실에서 체력 단련(?)도 하고,(우리 학교는 전교생에게 테니스, 수영, 수상스키, 스키, 볼링 등 1인 1기 체육을 의무화하기 때문에 체력 단련은 기본이다.) 기숙사 컴퓨터실에서 레포트도 도와 주고……, 이것저것 챙겨 주던 언니 덕택에 난 퍽 쉽게 학교 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우리 학교는 특히 영어 회화와 컴퓨터 교육에 관한 한 아낌없이 지원해 준다. 외국인 교수와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교수님이 전담하는 영어 회화 수업은 20명 이하의 소수 정예(?) 인원이 수강하다 보니 교수님의 눈을 피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누구라도 4학기 동안만 착실히 듣고 나면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리기’ 마련이다.
간호학과를 희망해서 온 내게 가장 큰 자랑거리라면 아무래도 부속 병원인 성심 병원을 두고 있다는 사실. 간호학과 특성상 임상 실습이 지니는 의미가 크다는 점을 떠올린다면 병원을 끼고 있다는 점은 분명 큰 장점이다. 우리 과 학생 수가 다른 학교에 비해 좀 많은 편(80명)인데도, 아무런 불편 없이 실습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자랑할 만하지 않은가. 게다가 ‘한림 가족 카드’ 덕분에 부속 병원(한강, 강남, 동산, 강동, 춘천)을 이용할 때 재학생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의료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좋고, 각종 시설물 이용 및 강좌나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할 때도 일정한 특혜(?)가 주어진다. 객지 생활을 하는 나 같은 한림인에게는 여러 모로 유용하다.
어쩌다 다른 학교에 놀러 갈 일이 생기면 난 제일 먼저 화장실을 둘러보는 버릇이 있다. 화장실를 보면 그 집 안주인의 살림 솜씨를 엿볼 수 있다고 하질 않던가? 우리 학교를 둘러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칭찬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화장실이다. 안살림을 그만큼 ‘암팡지게’ 했다는 증거다. 우리 학교는 역사가 비교적 짧은(17년의 역사) 덕분(?)에 어디나 ‘깨끗깨끗’하다. 거기다 조경과 전망 면에선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인데다, 학교에서 춘천의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는 것도 큰 혜택이 아닐 수 없다.
검증된 대학, 힘있는 대학
대학생은 최선을 다하여 놀기만(?) 하면 된다고 여기던 철없던 시절, 도서관 자리표를 맡기 위해 새벽 5시부터 서둘러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은 꽤나 낯설었다. 시험 기간에 24시간 개방되는 도서관에서 며칠씩 날새 가며 공부하는 선배들의 모습은 솔직히 의아스럽기까지 했다. 그런데 막상 학년이 올라가니 선배들처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현실을 절감했다. 본격적으로 전공 과목을 배우기 때문에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솔직히 지방대 학생이라는 약점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이런 약점이 열등감으로 절대 자리하지는 않는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보다 더 강해지도록 만드는 ‘촉진제’라고 생각한다. 95년부터 중앙일보 대학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평가받고, 2년 연속(96년, 97년) 교육 개혁 추진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고, 정원 자율화 대학(97년, 98년)으로 인정받고……. 이런 일련의 평가들은 학생과 학교, 모두가 안주하지 않고 계속 전진하려는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림이 이룬 이런 성과들이 예전의 명성만으로 대학을 평가하려 드는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대학이 이룬 성과 몇 가지를 더 얘기하고 싶다. 우리 대학은 작년에 교육부로부터 ‘특성화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우리 대학은 생명과학과 지역학 분야를 특성화의 중심축으로 잡고 있다. 특히 생명과학과 관련된 특성화 사업으로 대학 인근에 9만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2002년까지 생명과학 분야와 정보·전자 공학 분야의 산학 협동 센터로서 과학 연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학과나 일본학과 등은 현지로 유학할 수 있도록 학교측이 최대한 지원해 주고 있다. 덕분에 러시아학과 친구 하나는 지난 학기부터 러시아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더 이상 든든할 순 없다
우리 학교 자랑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훌륭한 스승님이 많다는 점이다. 우리 학교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우수한 교수님들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교수 대 학생의 비율이 ‘1대 23’으로 전국 사립 대학 중 교수 확보율 분야에서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가란 것은 보편성과 타당성, 신뢰성, 객관성을 띠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더욱이 대학을 외부에서 평가하기 위해서는 교수 1인당 학생수, 학생 1인당 장학금·도서 구입비·교육비·실험 실습비에, 교수 1인당 국외 학술 논문 게재수, 기숙사 수용률, 재정·경영 부문까지도 모두 고려된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를 꼼꼼히 검증 받은 셈이니, 이것만 봐도 우리 학교의 발전상은 두말 할 필요가 없으리라. 일단 한림인이 돼 보라, 그러면 ‘탄탄한 대학’을 위한 학교의 노력이 피부에 ‘확’ 다가섬을 유감 없이 느낄 수 있을 게다. 그리고 한림인을 ‘속이 꽉 찬 차돌배기 같은 학교에서 저명한 교수님께 수학(修學)하는 학생’이라고 소개하는 자부심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대학이란 그런 것 같다. 자치(Autonomy)과 자율(Independency)이 숨쉬고 있는 공간이면서 그만큼 나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하는 곳! 원하기만 한다면 맛 보는 정도지만 수준일망정 이것저것 맘껏 해 볼 수도 있고, 착오 없이 꿈을 펼치기 위한 준비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우리 학교 이야기를 할 때면 이상하게 ‘난 멈추지 않는다!’를 외치는 광고가 생각나곤 한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기에 그럴지도……. 진로와 간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말을 꼭 남기고 싶다. 우리 학교는 우리가 내건 광고 문구처럼 ‘작지만 위대한 학교’라고, 그리고 든든한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더없이 튼튼한 대학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