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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숭실대학교 - 학교 소개

창의력 교육의 원조, 숭실
숭실(崇實)이란 ‘실(實)을 숭상한다’는 것이며 실이란 ‘성실과 진실’의 실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진리 탐구와 인격적 도야를 추구한다는 의미! 이 시대가 부르짖고 있는 교육 개혁의 이념, ‘창의력 있는 인간다운 인간의 육성’은 숭실이 시작부터 길러온 숭실의 이념에 또다른 이름이 아닐까? 취업 준비소로 전락해가는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지성인이 지향해야 할 가치관을 심는 데 소홀하지 않는 숭실. 대학은 기술인을 양성하는 곳이 아님을, 내가 머리에 담아가는 지식이 더 나은 사회와 나의 관계를 위한 하나의 도구임을 가르친 숭실을 사랑한다.
1879년 10월 10일 한국 최초의 4년제 대학으로 태어난 우리 대학은 100년의 역사를 통해 민족 대학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독립 선언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의 세 분이 숭실 출신이셨고 조만식 선생님을 비롯하여 105인 사건을 주도한 많은 민족 지도자들이 숭실의 청년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애국가의 작곡자인 안익태, 근대 음악의 선구자 현재명, 박태준, ‘가고파’의 작곡가 김동진, 모두 숭실이 낳은, 숭실의 인물들이다. 앞으로 내가 어떠한 길을 걷게 되더라도 숭실과 숭실인이 내 안에 심어 놓은 뿌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숭실을 사랑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
숭실에 서면 정보화가 보인다
앨빈 토플러가 말한 ‘제3의 물결’은 숭실 땅에서 넘실거리고 있다. 일찍이 컴퓨터 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고 1970년 국내 최초로 전자계산학과를 창설했고, 그 후 지금까지 우수한 인력의 양성과 연구 업적을 통하여 우리 나라 정보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1994년에 기존의 컴퓨터 관련 4개 학과를 통합하여 컴퓨터학부로 개편하였고 1995년에는 다시 컴퓨터학부를 개편하여 국내 최초로 정보과학대학을 신설하였다.
‘가상 대학’과 ‘대학 국제화’ 프로그램은 21세기를 준비하는 숭실의 모습을 잘 말해 준다. 이를 위해 우리 학교는 국가기간망인 초고속 통신망의 구축과 발맞춰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수업과 함께 음성과 영상이 결합된 첨단 멀티미디어 교육 시스템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 학교가 과감하게 가상대학 프로젝트를 추구하는 것은 그 동안 학교 정보화에 남다른 투자를 해 왔다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1997년에 실시한 대학 평가를 보면 우리 대학은 정보화 부문 학생 1인당 투자액이 42만여 원으로 국내 대학 평균치인 15만원의 3배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종합 정보화 계획에 따라 97년 이미 학내 전산화 계획을 마무리 했고 신입생 때부터 노트북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알선해 주고 있다.
이런 노력은 외부로부터도 인정을 받아 동아일보에서 실시한 대학 정보화 평가 순위에서 97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 우리 나라 최초로 벤처 창업 전공을 개설, 벤처 창업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학교와 정부가 적극 지원하고 있는 창업지원센터는 최첨단 정보 통신 분야 연구 개발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이다.
지식 정보화 사회로의 도전에 밤낮이 따로 없는 학생들. 대학 정보화 부분에 1위를 차지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바로 이러한 움직이는 컴퓨터 두뇌들과 첨단 교육 시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난, 카투만두로 봉사 활동 간다!
우리 대학은 국제화 교육에도 열심이다. 미국을 비롯한 10개국 31개 대학과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실시중이며 토플 성적 우수자들을 대상으로 외국 대학에서 학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SUAP(Soongsil University American Program)도 인기다. 이 밖에도 매년 500명 정도의 학생들이 자매 대학의 단기 어학 연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현지 교육의 혜택을 누린다.
또 방학이면 학교에서 많은 해외 봉사 활동을 지원, 장려하기 때문에 자기 소질을 발휘해 해외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다. ‘네팔 카투만두 한글 학교’도 그러한 봉사 활동 가운데 하나이다. ‘가 나 다’ 엉성엉성 한글을 따라하는 네팔 아이들의 오목조목한 입을 바라다 보면 하루의 피로는 씻은 듯이 잊게 된다. 특별한 재능이 없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가진 게 힘밖에 없는 학생들에게도 기회는 있다. ‘필리핀 해회 선교 자원 봉사’는 봉사의 의지가 넘쳐나는 학생들이 모여 필리핀 지역의 무주택자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를 돕는 일을 한다.
여행은 자신이 갖고 있는 틀을 깨고 더 높이 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 숭실인은 학교의 적극적 지원 아래 한 차원 높은 여행을 갈 수 있다. 기나긴 방학, 뜻있는 해외 봉사 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동체 정신을 저절로 배우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능 위주의 대학 교육에서 탈피해 훌륭한 인성을 지닌 인재를 길러 내고자 하는 숭실의 마음이다.
내겐 너무 과분한 대학, 숭실
‘나는 어떤 학교를 가고 싶은가?’
사회에 이미 정해져 있는 간판만 보며 학교를 정할 수밖에 없었던 수험생 시절, 나와 친구들은 점수 생각만 했었다. 그러나 매력이란 그리 쉽게 보여지는 게 아님을, 시간이 돈독하게 쌓아 주는 무너지지 않는 매력이 있음을 숭실은 말해 주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숭실이 매력적이진 않겠지만 창의력과 재능을 지닌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학교가 할 수 있는 모든 루트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숭실은 나에게 과분한지도 모른다. 학생을 위해 학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듬직한 학교, 나는 그런 학교에서 내 길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