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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세명대학교 - 학교 소개

내가 만든 것이 전통이 되는 대학
우리 대학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역사와 전통보다는 내가 만들어 갈 역사와 전통이 무궁무진한 학교다. 개척되지 않은 땅에 대한 호기심과 가능성은 내가 ‘세명대학교’를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였다. 학교가 젊고 내가 젊기 때문에 얼마든지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라는 열린 가능성을 세명대학교에서 만날 수 있고, 나의 행동이 곧 우리 학교의 역사와 전통으로 남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면 힘이 절로 난다.
그렇다고 혹 젊은 대학교라고 뭔가 많이 모자랄 것이라는 오해는 하지 마시라. 이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우리 학교는 개교한 지 10년밖에 안 되는 학교지만 그야말로 ‘짱’이다.
일단 학교에 들어서면 ‘스케일’에 압도당한다. 캠퍼스가 무지무지 광활하기 때문에 시야가 확 트였다. 도심에 위치한 오래 된 대학들이 좁은 공간 때문에 확장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우리 대학의 캠퍼스는 미래를 준비하는 확실한 증표다.
거기에 수려한 주변 환경은 도심에서 말초적 오락 문화에만 노출되어 지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병풍처럼 둘러쳐 있는 우리의 ‘용두산’ (모습이 용과 같다 하여 용두산이라고 부른다) 과 삼한 시대에 축조된 유명한 저수지 ‘의림지’는 우리 학교 자랑거리의 단골 메뉴다. 요즘 새롭게 생긴 자랑거리도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지척에 있는 동양 최대의 수중 분수이다. 들어는 봤나,‘청풍 문화재 단지’라고. 그리고 올해 봄에도 어김없이 화려한 벚꽃 축제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세명인이 도서관으로 간 까닭은?
여기까지가 우리 학교 자랑의 기본 베이스이다(으쓱으쓱). 어엿이 자리잡던 학교들도 문을 닫던 IMF 속에서도 우리 학교에는 1년에 평균 2개 동씩 새로운 강의동이 세워졌다. 올해도 여름이면 문화 박물관과 체육관이 새로운 대학 본부와 함께 준공될 예정이다. 넓은 대지 위에 깨끗한 최신식 건물로 어느 대학 못지 않은 빵빵한 캠퍼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 중앙도서관은 반짝반짝 윤이 난다. 왜? 새것이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윤이 나지 않는 건물이 없지만, 특별히 도서관이 그렇게 느껴지는 건 3500평의 대규모 현대식 건물이기 때문이다. 이 곳은 다른 학교의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자료실, 열람실, 간행물실, 세미나실, 전자자료실과 각종 편의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
도서관이 신축되고 나서는 학생들의 주무대가 도서관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이러한 호응에 부응하려고 했을까? 이번 학기부터 영상자료실에서 매주 3회 영화 상영이 이루어진다. 이제는 수업 중간에 강의가 비었을 때, 또는 토요일 한가한 오후에 도서관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 프로그램은 미리 학교 홈페이지나 도서관 게시판에 게시되어 있어서 각자 적당한 시간에 맞추어 골라볼 수 있다.
물론, 다음 프로그램을 기대하는 맛도 그만이다. 자고로 놀더라도 도서관 근처에서 놀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세명대학교 학생들은 오늘도 도서관에서 영화를 본다. 도서관과 가장 친한 학생들이 아마도 세명대학교 학생일 것이다.
세명에 ‘제대로’ 된 인재만 있는 이유
우리 대학에는 충청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한의과대학’이 있다. 우리 나라 최대의 약초 산지라는 지역적 여건과 함께 최신 시설을 갖춘 부속 한방 병원도 있기 때문에 한의학 교육 환경으로는 최적이란다. 게다가 우리 학교 한의대생들은 지난해 1월에 실시된 한의사 국가 고시에서 1회 졸업생 ‘전원 합격’이라는 큰 일을 해 냈다. 게다가 합격자 평균이 333.4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무려 20여 점이 높아 전국 11개 한의과 대학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또 95년 신설돼 99년 1회 졸업생을 배출한 간호학과도 지난해 간호학과 국가 고시에서 100% 합격했다. (감격! T_T 내 일은 아니지만 정말 기쁘다.)
‘디자인학부’도 많은 성장을 한 대표적인 예이다. 산업·의상섬유·실내·시각디자인 전공 등으로 구성돼 있는 디자인학부는 ‘98 서울 비주얼아티스트 비엔날레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각종 디자인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우리 대학은 모든 재학생들의 ‘1인 1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용 교육을 내걸고 있다. 그래서 이에 걸맞게 산학 협동 강의제와 겸임 교수제 등이 아주 활발하다.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높은 취업률을 자랑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제대로’ 길러낸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난 잘 자라고 있다. 하하~

잘 세운 뜻 하나, 열 ‘수(秀)’ 안 부럽다
나는 스무 살이다. 어리다면 아직 한참 어리다. 하지만 선배님들의 공통된 말 가운데 하나가 대학 생활이 그리 꿈같이 길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내 대학 생활 첫해도 마냥 새내기 기분에, 선배들이 귀여워(?)해 주는 단맛에 금세 지나가 버렸다.
앞으로 남은 3년이라는 시간이 졸업 후 내가 사는 방식을 결정한다는 선배들의 말이 더욱 와 닿는 것은 선배들과 내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같은 입장에서, 대학에 가고자 준비하는 많은 후배들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 싶다.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많이 생각해 보고 많이 고민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해서 결론을 얻었다면 그 때부터 그 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잘 세운 ‘뜻’하나가 열 ‘수(秀)’안 부럽다.(밑줄 쫙!)
내가 다니는 세명대학교는 열 살이다. 나처럼 젊다. 젊은 사람들의 젊은 뜻을 합하면 세상을 바꿀 만한 힘이 생길 것이다. 나는 세명대학교와 함께 힘차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