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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고려대학교 - 바이오의공학부

더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도전하는 곳

,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간다고 한번 상상해 보자. 병원 문을 열고 들어서면 먼저 접수대로 향한다. 접수할 때는 이름과 병력 등의 각종 정보가 의료 시스템에 입력된다. 차례가 되어 의사를 만나 증상을 얘기하니 온도계로 열을 재고, 청진기를 가슴에 댄다. 의사는 혈액 검사와 내시경 검사를 한번 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혈액 검사실로 가는 길에는 X-ray, MRI, CT, 레이저 치료실 등 각종 의료 기기가 자리한 방들이 있다. 의료 시스템에서 온도계, 청진기, 각종 의료 기기들, 인공 장기와 수술용 로봇까지 오늘날 병원은 의공학의 산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삶과 생명에 매우 밀접히 연관돼 있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이 많은 학문인 의공학! 이번 시간에는 인간의 병을 진단·치료하고, 더 질 높은 삶을 추구하기 위한 각종 지식과 기술을 연구하는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를 찾았다.

 


사람과 기술, 공학과 의학의 징검다리

 

김우현 안녕,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학생회장을 맡은 12학번 김우현이야. 우리 학부 방문을 환영해! 

 

최가현 안녕하세요. 충남 홍성고 2학년 최가현입니다. 아직 많은 사람이 모르는 의공학의 매력을 알아 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학문으로서의 의공학과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를 소개해 주세요. 

 

김우현 의공학은 쉽게 설명하면, 기계를 잘 다루는 공대생과 진단·치료만을 바라보는 의대생의 중간에서 서로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진단·치료 방식을 만드는 공학과 의학의 연결 고리라고 할 수 있어. 공학적 접근 방식으로 의학의 발전과 인류 수명 연장에 이바지하는 융합 학문이지. 

 

우리 학부는 2008년 개설된 생체의공학과가 2014년에 확대 개편된 곳이야. 보건과학대학 안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학부지. 

 

최가현 바이오의공학부에서는 공대와 의대에서 배우는 두 영역을 넘나들며 공부하겠네요. 

 

김우현 맞아. 공학과 의학의 융합 학문인 만큼 우리 학부에는 두 영역과 관련된 여러 과목이 개설되어 있어. 다양한 분야를 접하며 학문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사실 의공학은 참 까다로운 학문이야. 인간에게 직접 적용해야 하니까 절대적으로 안전하고, 정확하며, 정밀해야 하거든. 아주 작은 오차나 부정확한 작동은 곧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지. 의공학이라는 학문을 공학의학으로 나눠서 본다면, 전자는 수학·물리학·화학이, 후자엔 화학과 생물학이 중요한 역할을 해.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기술이라면

 

최가현 저는 의공학의 분야 가운데 뇌공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몸이 마비되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꿈도 있고요. 

 

김우현 나도 가현이의 생각과 같아!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여기서 배운 학문을 바탕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 그래서 학부를 졸업한 뒤, 대학원에 진학해서 의공학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더 깊이 쌓을 생각이야. 이후에는 연구소에서 연구를 계속하며 실용적인 기기를 만들어서,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더욱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것이 꿈이야. 

 

최가현 고등학생 때 하면 좋을 활동이나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김우현 의공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라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거나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으리라 생각해. 봉사 활동이나 연구 활동도 자신이 관심을 둔 이런 분야를 파고들면 좋지 않을까? 

 

사실 대학에서는 환자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해 볼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기회가 된다면 아픈 분들을 만나서 도와주고, 그들의 마음과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해 보길 추천할게. 나도 고등학생 때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책을 읽어 주고, 녹음 자료를 검토하는 봉사 활동을 했었는데, 이 과정에서 그분들이 어떤 부분이 불편하고,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