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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성균관대학교 - 학교 소개

성대는 강하다 1
전공의 무한 지대, 자유전공학부
현재 학교 내에서 내가 소속된 학부는 ‘자유전공학부’이다. 자유전공학부는 말 그대로 자유롭게 전공을 택할 수 있다. 그것도 입학한 후에 말이다. 여러 학문 분야를 두루 접해 본 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아무 제한 없이 본인이 선택한다. 다른 대학의 경우 입학 때 한 학과를 택한다던가 혹은 학부로 입학을 해도 그 학부에 속해 있는 전공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 또 그 결정도 1학년 말 성적으로 좌우된다.
그러나 우리 대학의 자유전공학부는 사범 계열과 예술학부를 제외한 인문·사회계의 모든 전공(선택 가능한 전공은 현재 모두 26개 전공이다)을 다양하게 경험해 보고 판단한 뒤 본인이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처음 대학에 원서를 넣을 때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싶었다. 그래서 타 대학 경영학부에 지원한 경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제도가 있는 것을 알고 결국 성균관대의 자유전공학부를 선택했다. 여기 들어와서 1학년 1학기에 경영학과 법학, 그리고 사회과학부의 학문을 두루 공부해 본 결과, 의외로 법학이 내 적성에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2학기를 마치고 법학을 전공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동창 중에 나처럼 경영학을 전공하고 싶어서 경영학부에 입학한 K군은 지금 경영학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재수를 하고 있다. 또, 타 대학의 사회과학부에 입학한 친구 L군은 원래 신문방송학과를 가고 싶어하지만, 1학년 때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아 성적에서 밀려 다른 걸 전공하게 될까봐 고민하고 있다.
나도 물론 처음에는 이런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 이렇게 지면으로 만난 여러분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학부가 있다는 정보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수두룩할 테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절대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남은 고3 기간 열심히 공부하고 성균관대의 최강! 자유전공학부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공부하시다가 혹시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우리 학부 홈페이지(www.skku.ac.kr/~freedom)로 들어와 날 찾기 바란다. 여러분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성대는 강하다 2
로봇 월드컵 제패, 성대 ‘SIOR’
가로 170cm, 세로 130cm의 그라운드를 질주하며 찬스가 날 때마다 슛을 쏘기도 하는 신장 7.5cm의 축구 선수들이 있다. 축구화 대신 바퀴를 달고 축구공 대신 골프공을 차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로봇 축구 전사들 성균관대학교 로봇 축구팀 SIOR와 KINGGO가 바로 이들이다.
1999년 8월 4일, 제4회 FIRA Robot Soccer World Cup이 브라질 Campinas Notre Dame School에서 전세계 지역별 예선을 거친 16개팀이 로봇 축구의 최정상을 가리고자 모였다. 로봇 축구대회는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전기·전자·컴퓨터 관련 부문의 세계적 축제이다. 따라서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차세대 전기·전자·컴퓨터 기술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의 SIOR팀이 mirosot 부분 2위를 차지하므로서 대학팀 중 세계 최강임을 과시하였다. 1위는 한국의 유명 벤처기업인 RobotIS, 3위는 KAIST의 SOTY4, 4위는 Singapore- Polytechnic의 MacROSOT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도 지난 파리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국팀과 다른 팀간의 실력차가 많이 났고 싱가폴과 중국팀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브라질은 3개팀이 참가하여 강한 의욕을 보여 주었지만 아쉽게도 순위권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참고로 본선 참가를 위해 치러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선에는 성균관대학교의 SIOR와 KINGGO를 비롯한 KAIST, 포항공대, 고려대, 연세대, 부산대 등 국내 정상급 공과대학팀들과 중국, 싱가폴의 명문 공과대학팀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서도 성균관대의 SIOR와 KINGGO가 각각 2위와 4위에 입상하여 아시아 태평양지역 참가 대학팀 중 최강임을 과시하였다. 안타깝게도 1위는 브라질 본선 우승팀인 벤처 기업 RobotIS가 역시 차지하긴 했지만…….
로봇 축구 대회는 크게 Mirosot와 Narosot로 나뉜다. Mirosot는 넓이 2제곱미터의 경기장에서 3기의 로봇이 벌이는 경기이고, Narosot는 보다 작은 로봇 5기가 한 팀을 이루는 경기이다. 물론 다른 방식의 경기들도 있지만 현재는 위의 두 방식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경기 진행 방식은 월드컵 축구 대회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