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보내기
요청사항

ppt 1_1_내 친구를 소개합니다_단원 정리.ppt

ppt 1_1_내 친구를 소개합니다_단원 정리.ppt

아래 정보가 함께 발송됩니다.

  • OS버전 : Windows 7
  • T Solution+ 버전 : 1.0.0.0
  • 현재경로 : 메인화면 > 메인화면 > 서브화면 > 서브화면
1:1문의
오전 11:52

이곳은 사용자가 1:1문의를 합니다.

문의드립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문의드립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네, 가능합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문의드립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네, 가능합니다.

> 독서평설 > 고교 > 독평들춰보기 > 학과탐방

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서울여자대학교 - 학교 소개

바롬? 아하, 바롬 교육 !
아마 대다수의 여학생들은 여대 진학을 망설일 것이다. 나 역시 우리 학교 진학을 문제로 오랜 시간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듯이, 그런 나의 걱정들은 잘못된 것이었음을 우리 대학에 입학 후 실감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초대 학장님이시자 설립자이신 고황경 명예 총장님의 호를 딴 ‘바롬 교육’이 행해지고 있다. 이것은 정규 교과 과정 만큼이나 서울여대가 중요시하는 인성 교육 과정이다. 사회 지도자 훈련이라고 불리는 이 교육은 1학년 3주, 2학년 한 학기, 3학년 2주의 기간동안 이루어진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모두가 이 교육을 통해서 말 그대로 사회에서 지도자가 되기 위한 능력과 덕성을 기르게 된다. 이 공동체 생활 프로그램은 단순히 교과서적인 배움의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동 생활과 졸업한 선배나 외부 초빙 강사들의 가르침 및 다양한 조별 활동을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생생히 살아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먼보다 휴먼이 아름다워지는 날까지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역시 서울여대인들을 국제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로 키워 주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학교의 영어 연수 프로그램인 SWELL(Seoul Women’s University English Language License)은 교과 학습 외에도 외국인 교사와 함께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병행하여 영어에 대한 순발력과 적응력을 높여 주는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다른 대학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게다가 교양영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도 있고, 거기에 자격증, 잘하면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다. 철저한 외국어 교육 덕분에 우리 캠퍼스 안에서는 외국인 교수님과 나란히 걸어가며 외국어로 능숙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학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나도 올 겨울에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볼 생각이다. 아마도 힘든 과정이 되겠지만, 학교 안에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매우 들뜬 마음이다.
복수 전공과 연계 전공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유용한 제도이다. 이는 ‘전문 여성 인력 양성’이라는 학교의 목표에 꼭 맞는 제도라 할 수 있다. 현재 우리 학교는 학부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2학년까지 충분히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점검해 볼 수 있다. 그리고 3학년이 되면 본격적인 전공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또 계열 구분 없이 자유롭게 제2, 3의 전공과 부전공을 선택하여 공부할 수도 있고 셋 이상의 전공들이 연계된 박물관학, 아동학, 언론영상학 등의 연계 전공도 선택할 수 있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하나의 전공 외에 다른 많은 지식들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다. 나 역시 원래 전공인 의류학 외에 영문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다. 공부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여러 가지 전공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만족한다. 맘만 먹으면 ‘학위를 두 개 이상 딸 수 있다!’, 이 얼마나 멋진가!
‘끼’가 경쟁력이 되는 대학
우리 학교의 강점은 높은 취업률에서도 들어 난다. 사실 남녀 공학은 남학생들과의 경쟁 때문에 여학생들이 취업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하지만 모두가 여학생인 우리 대학에서 취업에 남녀 차별이란 있을 수 없다. 물론 ‘능력 차별’은 있다. 따라서 한 가지 고민은 던 셈이다. 성적이 좋아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추천서를 받지 못한다거나 하는 일을 없을 테니깐.
나는 현재 우리 학교의 ‘홍보 바롬이’의 한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롬이는 다른 대학들의 홍보 모델과는 조금 다르다. 우리는 단순히 모델 활동이나 도우미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바롬이는 학교 홍보 관련 이벤트를 직접 계획하고 진행하는 일까지 맡아 하게 된다. 그래서 홍보 바롬이를 선발할 때에는 단순히 외모만을 보지 않는다. 출중한 외모보다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바롬이가 될 자격이 있다. 못 생겼다고, 그리고 안 생겼다고 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가진 ‘끼’가 경쟁력이 되는 학교가 바로 우리 학교이다.
우리 학교는 학교에 학생 자신을 맞추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색깔을 낼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학교, 스스로 보다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학교, 세계를 느끼고 폭넓은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쌓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 정말 학생을 ‘팍팍’ 밀어 주는 학교가 우리 학교다.
21세기가 전혀 두렵지 않고 멋지게만 느껴지는 것은 내가 우리 학교 안에서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서울여대를 꿈꾸는 여러분도 지금부터 자신의 색깔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