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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성균관대학교 - 스포츠과학과

스포츠과학과의 매력

김도연 12학번 2학년 김도연이라고 해. 지은이 말처럼 스포츠 관련 직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에 꼭 입학했으면 좋겠어. 물론 다른 대학에도 스포츠산업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스포츠레저학과 등 비슷한 이름을 가진 학과들이 있지만, 그 학과들은 말 그대로 스포츠의 ‘산업’, ‘경영’, ‘레저’에 초점을 두고 있지. 그러나 우리 학과는 스포츠에 관련한 모든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뤄. 이는 ‘국민 체력·건강 증진과 스포츠 산업·경영·지도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능력을 기름’이라는 스포츠과학과의 모토만 봐도 알 수 있어. 마케터를 꿈꾸면서 입학했어도 수업을 듣다 보면 생각이 바뀔 수 있잖아. 이처럼 다양한 길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학과의 장점이야.


박지희 학과의 특성상 커리큘럼도 매우 다양할 것 같아요.


송준혁 응, 나는 입학하기 전에 체대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어서 이론보다 실기 과목의 비율이 높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우리 학과는 스포츠의 학문적인 특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이론 공부가 굉장히 중요해. 1학년 때는 교양 위주로 듣고, 2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전공 공부가 시작되지. 전공은 ‘기반 필수 과목’과 ‘심화 선택 과목’이 있고, ‘운동 생리’, ‘스포츠 경영’, ‘체육 교육/지도’ 분야로 나뉘어. 기반 필수 과목은 2학년 때 모두 들어야 하고, 3학년부터는 자신이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의 심화 선택 과목을 듣는 거야. 재미있는 실기 과목도 많이 개설되어 있으니 이론과 실기를 적절히 분배해서 시간표를 짠다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


 


운동, 공부 모두 중요해!

박지은 지금 가장 큰 고민은 체력 관리 문제예요. 늘 앉아 있는데 체력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입니다. 실기 준비 시기도 고민이고요.


안광혁 나와 준혁 선배는 정시로 입학해서 실기 시험을 봤고, 도연이는 수시로 입학해서 실기를 보지 않았어. 체대라고 무조건 실기 시험을 보는 건 아니야. 공부만으로 입학한 친구들도 많은걸. 하지만 스포츠과학과 학생이라면 어느 정도 운동 신경과 체력은 필수이기 때문에 미리 몸을 단련시키는 것이 좋지. 나와 준혁 선배는 2학년 때까지는 공부에 집중하고 3학년부터 실기를 준비했어. 우선 체대 입시 학원에 가서 기초 체력 테스트를 받아 봐.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실기 준비를 2학년 때부터 해야 할지, 3학년 때부터 해야 할지 결정되거든. 그때부터 꾸준히 체력 단련을 하면 돼. 아, 입시 학원은 무조건 규모가 큰 학원을 선택하도록 해. 큰 학원은 전국적인 연합이 결성되어 있어서 6월 모의고사가 끝나면 큰 체육관에 학원 수강생들이 다 같이 모여 테스트를 받아. 1,000명이 넘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내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


박지희 실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수시 모집에서는 실기를 보지 않는군요.


김도연 응, 나는 2012학년도 당시 학생부 70%와 서류 30%를 보는 ‘학교생활 우수자 전형’으로 입학했어. 그만큼 내신이 중요한 전형이었지. 사실 나는 입학 전에 스포츠과학과가 체대라는 생각을 못 했어. 그래서 따로 실기 준비도 안 했고. 그냥 공부로 입학해서 공부만 하는 과라고 여겼지. 고등학교 때는 공부와 교내 활동을 모두 열심히 했어. 특별한 스펙을 쌓기보다는 학급·학생회 임원,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듯해. 이 전형이 2013학년도에는 서류 100%를 보는 ‘성균 인재 전형’으로 바뀌었거든. 성균 인재 전형으로 입학한 13학번 후배들을 보면 내신은 천차만별인 반면, 스포츠 관련 활동을 많이 했다는 공통점이 있어. 전국 대회 400m 계주 3위, 스포츠 마케팅 논문 우수상 수상, 태권도 동아리 활동은 물론, 테니스 도전기, 야구 관람문, 스포츠 관련 독서록 등을 써서 제출한 친구도 있더라. 수상 경력보다 자신이 스포츠에 얼마나 열정적인지 보여 주는 게 더 중요한 듯해.


송준혁 정시에서도 비율로 따지면 실기보다 수능과 학생부 성적이 중요해. 수능 성적 50%, 학생부 성적 30%, 실기 20%를 반영하거든. 흔히들 말하는 좋은 학교의 스포츠 학과일수록 공부 성적을 많이 봐. 그래서 체대 입시생들은 공부 성적이 지원하는 학교를 결정하고, 실기 성적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고 이야기해. 공부 성적이 비슷한 학생들이 같은 학교에 지원하면, 결국 20%의 실기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