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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방

생생한 진학 정보 속에 내 미래가 보인다!

상지대학교 - 학교 소개

내가 선택한 대학
리미트, 시그마, 탄젠트 같은 말은 잊은 지 오래. 깍두기를 만들 때 무를 가로 세로 몇 센티로 잘라야 하는지, 게이지를 어떻게 내는지 까먹은 지 오래. 그렇다고 전공 공부하는 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는 데 불편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난 그런 것들을 배우느라 힘들었던 걸까? 물론 배우고 싶어서 배운 건 아니다. 시험이 있었고 주변의 모든 친구들이 열심히 매달리고 있었고 어쩌다 보니 나도 언제나 뭔가 외우는 달달달 달순이가 되어 있었다.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 난 뭘 선택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전공도, 수강 과목도 모두 선택을 해야하는 대학은 다를 수밖에 없었다. 내 능력에 넘치는 명문대를 바라보며 쓸데없이 자기 비하를 하거나 젊음을 낭비하기보다는 나 혼자서도 새 세상을 꿋꿋이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환경 친화 대학으로
대부분 대학들은 비슷하다. 물론 한결같이 4년제 아니면 2년제고 학교마다 설치된 학과들도 구멍가게 선반들처럼 크게 다를 게 없다. 그러나 요즘 구멍 가게들 대신 골목 골목 편의점들이 생겨나고 있듯 대학들도 학생과 사회의 필요와 편의를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우리 학교의 변화의 핵심은 환경 대학으로 요약될 수 있다. 환경 보전과 지역 개발이라는 두 개의 과제를 조화롭게 수행한다는 목표 아래 모든 분야에서 환경 친화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환경 공학 분야를 특성화하는 것은 물론 생물 자원 분야, 인문 사회 분야, 지역 경제 및 사회 복지 분야, 나아가 민족 의학 분야에 걸쳐 독창적인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우리 학교의 목표다.
▷지역 자연 환경의 생태학적 보존 및 관리 ▷동식물 자원의 친환경적 개발 ▷국제적 관광 소프트웨어 개발 ▷지역 경제의 친환경적 관리 기법 및 응용 연구 ▷자연 친화적 민족 의학 계승 및 발전 ▷지역 종합 사회 복지 시스템 연구 등을 중심으로 하는 환경을 테마로한 종합 발전 전략(GENS21)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대학이 특정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노력을 기울일 때 졸업생들의 사회 경쟁력도 길러지게 되고 대학의 사회적 인지도도 높아지게 된다. 우리 학교의 이러한 노력이 새 천년에 커다란 결실을 맺게 할 것을 나는 확신한다.
자랑은 우리 안에
우리 학교는 민주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학사 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이 교육의 가장 큰 수혜자이자 대학의 주인인 학생의 편에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기자재가 잘 갖춰져 있다 하더라고 좋은 교육 여건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복수 전공, 부전공, 전과 제도 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택할 수 있고, 수요일에는 문화, 경제, 사회, 예술 등 각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교양 교육을 제공하는 수요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모든 학생이 학내 전산망과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 최신 자료들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1인 1PC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학 생활의 충실한 길라잡이의 역할을 수행하는 학생 서비스 센터, 사제의 정을 돈독하게 하는 지도 교수제, 50여 개에 이르는 동아리 활동, 시청각 교육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전자정보실(VOD실) 등 상지대학교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많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운 것은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각자의 길을 다지고 있는 상지대 안의 우리들의 모습이다.
열린 대학
신문 지상에 종종 대학 총장들에 대한 논란이 실리면 우리들의 맘은 새삼 뿌듯해진다. 97년 우리 학교는 교원, 직원, 학생, 지역 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장추대위원회를 구성하여 총장 선출하였다. 모든 대학 구성원이 민주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진 총장 선출 방식은 타 대학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 노력의 소중한 결과물이다.
또한 대학의 주요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대학발전기획위원회, 학교의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예산 및 결산 자문위원회 등 학내의 주요 의사 결정 기구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등록금도 학생들과의 합의하에 결정하고 있다. 이처럼 대학의 3주체인 교수·학생·직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모든 사안에 대하여 진지하고 열띤 토론 과정을 거치는 민주적 운영 방식을 실천하는 대학이 얼마나 있을까?
난 우리 학교가 최고의 명문이라고 말할 수도 내가 우리 학교 최고의 학생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그러나 맞춤옷 같이 편안한 나의 학교에 대한 자랑은 얼마든지 더 할 수 있다. 단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말은 이런 프라이드는 자신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