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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흥부전 :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 대 상청소년
  • 저 자글 | 최성수그림 | 이철민
  • 형 태136쪽165 X 210mm
  • ISBN979-11-85786-92-6
  • 출간일2017. 02. 20 발행
  • 가격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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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 마켓 링크 11번가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내용소개

시리즈 소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흥부전?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는 인문고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부와 가난의 문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정말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이 책의 특징

part1 | 고전 소설 열기
고전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part2 |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고전의 재미를 더하고, 고전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 물음표에 대한 답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아요.
고전으로 토론하기 : 고전에 기반한 가상 대화를 따라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고전과 함께 읽기 : 함께하면 더욱 좋은 문학, 영화, 드라마 등을 알아봐요.

 

줄거리 소개
전라도와 경상도 두 도가 맞닿는 어디쯤에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형은 놀부, 동생은 흥부였지요. 둘은 성격이 매우 달랐습니다. 놀부는 마음 씀씀이가 흉악하여 유산을 독차지하고 동생을 내쫓았으며, 돈밖에 몰랐지요. 흥부의 성격은 매우 온화하고 재물에는 욕심이 없었답니다. 그래서인지 흥부는 늘 가난했습니다. 구걸을 하고, 짚신을 삼기도 하고, 이리저리 품을 팔아 보지만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웠지요.
그러던 어느 날 흥부는 예전에 도와준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서 큰 부자가 됩니다. 박에서 쌀이며 집이며 살림살이까지 나왔기 때문입니다. 놀부도 흥부를 따라 하겠다고 제비 다리까지 부러뜨려 가며 기어이 박을 타지만, 타는 박마다 쪽박입니다.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말처럼 말이지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면 이런저런 궁금증이 생겨납니다. 흥부는 왜 열심히 일하는데도 가난했을까요? 놀부는 왜 부자일까요? 흥부가 가난한 것은 단지 흥부의 잘못일까요? 생각의 물음표를 따라가며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 보세요.

 

출판사 리뷰
21세기의 문제를 다룬 18세기 고전!
―형제보다, 이웃보다 돈이 먼저라고?

여러분은 ≪흥부전≫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역시 흥부처럼 착하게 살아야 한다거나 형제간에 우애가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면, 이번에는 다른 관점에서 고전을 바라봅시다. ≪흥부전≫은 생각보다 훨씬 더 우리 현실과 맞닿아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으니까요.
그 문제는 바로 돈이랍니다. 형제 사이인 흥부와 놀부는 다름 아닌 돈 때문에 갈등합니다. 이 작품은 형제간의 우애보다 돈이 먼저인 현실을 다루고 있지요. 오늘날 우리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부지런하지만 가난한 흥부, 남을 괴롭혀 돈을 버는 놀부는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인물들이지요. 현대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소설, ≪흥부전≫을 새롭게 만나 보세요.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는 새로운 고전!
―왜 놀부만 금 수저를 가졌을까?

≪흥부전≫을 읽다 보면 물음표가 마구 생겨납니다. 어째서 흥부는 가난하고 놀부는 부유할까? 흥부는 왜 일해도 가난할까? 무조건 흥부는 착하고 놀부는 나쁠까? 물음표는 쑥쑥 가지를 뻗어 나갑니다.
Part2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서는 ≪흥부전≫을 읽고 나서 생기는 다양한 물음에 쉽고 재미있게 답해 줍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이 쌓이지요.  먼저 소설이 쓰인 18~19세기의 사회상을 알아보고, 그다음 가상 토론을 통해 흥부와 놀부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또한 ≪흥부전≫의 주제와 통하는 그다음 현대 소설과 영화를 소개해 주어서 작품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주지요.
인문학적 사고는 단숨에 길러지지 않습니다. 부단히 교양을 쌓고 성찰하며 생각의 틀을 깨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배경지식을 쌓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작가 소개

글 : 최성수
강원도 횡성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한문학을,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30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공부했다. 한문 교사들과 힘을 모아 ‘전국한문교사모임’을 만들고 《함께 읽는 우리 한문》을 펴냈다. 《천 년 전 같은 하루》, 《꽃, 꽃잎》 등의 시집과 장편 소설 《꽃비》, 《무지개 너머 1,230마일》 등을 출간했다. 그 밖에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시 100》, 《청소년을 위한 고전산문 다독다독》 등을 엮어 냈으며 어린이 책과 여행기를 펴내기도 했다.

 

그림 : 이철민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박문수전≫, ≪여우누이≫, ≪이 박을 타거들랑 밥 한 통만 나오너라≫, ≪내 이름≫, ≪창경궁 동무≫, ≪구스범스≫ 등이 있다.

 

 

  

인증유형 : 공급자적합성확인

제조자명 : ㈜지학사

제조년월 : 2017 2

제조국 : 대한민국

사용연령 : 10세 이상

주의사항 :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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