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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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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

표지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19권 사씨남정기 :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 대 상 청소년
  • 저 자 글 - 강영준 / 그림 - 박미화
  • 형 태 232쪽 165 X 210mm
  • ISBN 979-11-6204-079-9
  • 출간일 2020. 01. 30 발행
  • 가격 13,500원
  • 연관단어 인문고전;사씨남정기;김만중;한글소설;유배문학;숙종;인현왕후;장희빈;수능국어;처첩갈등

내용 소개

시리즈 소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바라보고청소년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사씨남정기》는 조선 숙종 때의 김만중이 쓴 한글 소설로착하고 현명한 처 사씨가 악한 첩 교씨에 의해 누명을 쓰고 남쪽을 떠돌며 고생하는 내용입니다《사씨남정기 :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는 소설을 통해 그 속에 숨은 사회의 모순을 짚어 냅니다.



줄거리 소개

 

어질고 현명한 사정옥은 한림학사 유연수와 혼인해요. 사씨는 오랫동안 자식을 낳지 못하자, 스스로 교채란을 첩으로 들이게 하지요. 그런데 사씨는 교씨의 모함으로 쫓겨나서 머나먼 남쪽을 떠돌며 고난을 겪어요. 그러나 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져 유연수는 사씨를 다시 맞아들이고 교씨를 벌합니다.

《사씨남정기》는 숙종이 인현 왕후를 쫓아내고 장 희빈을 왕비로 맞아들인 것을 비판하기 위해 김만중이 쓴 소설이기도 합니다.

 

어째서 사씨는 스스로 첩을 맞으라고 했을까요? 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을까요? 착한 처와 악한 첩의 갈등 속에 어떤 사회적 모순이 숨어 있는지 생각의 물음표를 따라가며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 봐요.

 

 

 

출판사 리뷰

 

김만중은 왜 《사씨남정기》를 썼을까?

 

《사씨남정기》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 문신인 서포 김만중이 지은 소설입니다. 김만중이 살던 시대에는 양반들이 소설을 아주 천하게 여겼는데, 김만중은 왜 소설을 썼을까요? 그것은 김만중이 다른 양반들과 달리 소설처럼 사람의 마음을 잘 드러내는 글을 더 가치 있게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또한 김만중은 어머니를 위해 《사씨남정기》를 썼어요. 그는 권력을 잃고 유배를 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홀로 남은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소설을 썼던 거예요. 그리고 이왕에 쓰는 거라면 뭔가 의미 있는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던 김만중은 당시 왕실에서 벌어진 잘못된 일을 바로잡고 싶었지요. 그래서 숙종이 인현 왕후를 쫓아내고 장 희빈을 왕후로 맞아들인 사건을 소설로 그리면서 임금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를 바랐답니다.

 

사씨는 어째서 첩을 두자고 했을까?

 

사씨가 첩을 두자고 한 이유는 대를 이을 아들을 낳기 위해서였어요. 그래야 그 아이가 제사도 지내고 가문도 이어 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당시 조선 사회에서 사대부들은 자기 집안을 명문가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어요. 명문가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은 효를 실천하는 것이었어요. 살아 계신 부모에게 효를 다하는 것은 기본이고, 죽은 조상을 잘 보살피는 것도 중요한 일이었지요. 그런데 제사를 지내고 조상이 묻힌 선산을 지켜 줄 자손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효를 실천할 수 없으며, 가문이 영향력을 잃고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선 시대 사대부 여인에게 아들을 낳는 것은 가문을 지키고, 가문에 속한 가족들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답니다.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일까?

 

조선 시대는 가부장이 집안의 모든 것을 결정했어요. 그리고 가부장은 남성만이 할 수 있었지요. 따라서 가부장제에 길들여진 여성들은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가부장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어요. 교씨가 유연수를 독차지하려 했던 것도 유연수의 을 차지하기 위해서였지요. 이처럼 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들은 서로 갈등하고 경쟁하는 모습으로 그려졌기에, ‘여자의 적은 여자다라는 말이 생겨난 게 아닐까요?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여러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먼저고전으로 인문학 하기를 통해 《사씨남정기》 속에 담겨 있는 조선 후기의 사회 현실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고전으로 토론하기에서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 속에 담겨 있는 의미와 그 말이 사라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함께 보면 좋을 책과 영화를 소개합니다.

뻔하다고 여겼던 고전에 물음표를 던지며 읽으면 더욱 알찬 고전 읽기가 가능합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전을 읽도록 돕습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배경지식을 쌓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 강영준

책 읽기를 좋아하고 함께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는 이. 어릴 때 전래 동화와 소설을 즐겨 읽다가 혹시 책 읽는 일로 행복하게 밥벌이를 할 수는 없을까 고민한 끝에 문학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었다. 전주 상산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틈틈이 글을 쓰며 수다를 떨다가 어느새 《한중록 : 누가 사도 세자를 죽였는가?, 《와글와글 독서클럽 1?2, 《장화홍련전 : 우리가 정말 가족일까?,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시로 읽자, 우리 역사》 등을 냈고, 《허균 씨, 홍길동전은 왜 쓰셨나요?》로 제7회 창비청소년도서상을 받았다.

가성비 뛰어난 취미 활동으로 독서를 강력히 추천하며 책을 읽고 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꾸준히 갖기를 소망한다.

 

그림 | 박미화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더 늦기 전에 꿈을 놓치고 싶지 않아 다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보색의 조화, 텍스쳐와 플랫함의 대비를 탐구하며 작업한다. 그린 책으로 《컴퓨터랑 코딩해》, 《태극기를 든 소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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