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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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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

표지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18권 바리데기 :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
  • 대 상 청소년
  • 저 자 글 - 박진형 / 그림 - 홍지혜
  • 형 태 144쪽 165 X 210mm
  • ISBN 979-11-6204-073-7
  • 출간일 2019. 11. 30 발행
  • 가격 12,000원
  • 연관단어 인문고전;바리데기;가믄장아기;무가;무조신;삼공본풀이;삼공신;바리공주;운명신

내용 소개

시리즈 소개


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바라보고, 청소년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바리데기 : 운명은 바꿀 수 있을까?》는 태어나자마자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아이, ‘바리데기’와 말 한마디 잘못해서 쫓겨난 아이, ‘가믄장아기’가 어떻게 운명에 맞서 각각 무당의 신과 운명의 신이 되는지를 풀이한 무가이자 신화입니다.    



줄거리 소개

 

바리데기는 태어나자마자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아이였지만, 자신을 버린 부모를 살릴 약을 구하기 위해 저승으로 갑니다. 이후 죽은 사람의 혼령을 위로하는 무당이 되었고, 결국 무당들이 모시는 신인 무조신으로 추앙받습니다. 

가믄장아기는 ‘누구 덕에 호강하고 사느냐’는 아버지의 물음에 ‘내 덕에 잘 먹고 잘산다’고 대답했다가 쫓겨납니다. 그 뒤 가믄장아기는 스스로 배필을 찾아내고 복을 일구어 냅니다. 그리고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운명의 신, 삼공이 되지요. 

<바리데기>와 <가믄장아기>는 둘 다 굿을 할 때 무당이 부르는 무가이며, 무조신과 삼공신의 근본 내력을 풀이한 신화입니다. 버려진 아이 ‘바리데기’와 쫓겨난 아이 ‘가믄장아기’는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갔을까요

 

 

출판사 리뷰

 

바리데기는 왜 귀신들을 보고 슬퍼했을까?


바리데기는 약수를 구하러 가는 길에 지옥을 지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많은 귀신을 만나지요.  일반적으로 사람은 귀신을 두려워하고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바리데기는 그들을 보고 슬퍼하며 극락왕생을 기도합니다. 그것은 바리데리가 귀신들에게서 동변상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바리데기가 만난 귀신들은 불쌍한 존재입니다. 이들은 이승에서 죄를 짓거나, 전쟁에서 죽임을 당하거나, 굿을 해 줄 후손도 없이 죽음을 맞이한 가련한 영혼이에요. 그런데 바리데기 역시 불쌍한 존재입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졌고,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홀로 떠나야 했으니까요. 그랬기에 바리데기는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고 정성을 다해 기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의 혼령을 위로하는 무당이 되었지요.


가믄장아기는 어떤 존재일까?


가믄장아기는 <삼공본풀이>라는 무가이자 ‘삼공이라는 신의 근본 내력을 풀이한 신화’의 주인공입니다. 삼공은 다른 말로 ‘전상’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운명’을 뜻하지요. 가믄장아기가 바로 삼공, 즉 운명의 신입니다. 

작품 속에서 가믄장아기는 인간의 운명을 주관합니다. 거지였던 부모를 부자로 만들고, 부자였던 부모를 다시 가난하게 만들며, 가난했던 남편을 부자로 만듭니다. 또한 가믄장아기는 착한 이에게는 복을 주고, 나쁜 이에게는 벌을 내립니다. 사람의 마음을 보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 것이지요. 


주인공의 ‘여정’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바리데기〉와 〈가믄장아기〉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둘 다 신(神)이 된 내력을 서술한 무가이며, 여성인 주인공이 자기 앞의 시련을 극복해 갑니다. 작품 속 주인공이 겪는 시련은 가혹합니다. 이들은 가족으로부터 배척당해 ‘버려진 아이’와 ‘쫓겨난 아이’가 됩니다. 피를 나눈 가족에게 그 존재를 인정받지 못한 셈이지요. 주인공은 결국 떠납니다. 집을 나와 세상으로 나아가지요. 그리고 그들 앞에 펼쳐진 다양한 일을 겪습니다. 이 ‘여정’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먼저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를 통해 바리데기라는 이름의 의미와 바리데기가 왜 버려졌다가 무당의 신이 되었는지, 또 가믄장아기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고전으로 토론하기’에서는 바리데기와 가믄장아기가 집을 나와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함께 보면 좋을 책과 신화를 소개합니다. 

뻔하다고 여겼던 고전에 물음표를 던지며 읽으면 더욱 알찬 고전 읽기가 가능합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전을 읽도록 돕습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배경지식을 쌓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글 | 박진형

이 시대의 전기수(책 읽어 주는 사람)를 꿈꾸는 국어 선생님이다. 고려대학교 국어 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분당에 있는 낙생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전우치전 : 힘이 있으면 영웅인가?》, 《홍계월전 : 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 《최척전 : 전쟁터에도 희망은 있을까?》, 《구운몽 : 욕망, 독일까? 득일까?》, 《토끼전 :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박씨전 : 결국 예뻐야 하는 걸까?》, 《십 대를 위한 고전 문학 사랑방》 시리즈 등이 있다. 경기도교육청 독서토론논술교육지원단, EDRB 콘텐츠연구 활동을 맡았으며, 〈고교독서평설〉, 〈중학독서평설〉에 고전 평설을 연재했다. 문학을 통해 아이들과 삶의 의미를 찾는 시간을 좋아한다.


그림 | 홍지혜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 《장화홍련전 : 우리가 정말 가족일까?》, 《토끼전 :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열두 달 김치 이야기》, 《너울너울 신바닥이》, 《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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