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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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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

표지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16권 전우치전 : 힘이 있으면 영웅인가?
  • 대 상 청소년
  • 저 자 글 - 박진형 / 그림 - 정은희
  • 형 태 168쪽 165 X 210mm
  • ISBN 979-11-6204-065-2
  • 출간일 2019. 08. 20 발행
  • 가격 12,000원
  • 연관단어 인문고전;전우치;영웅;도술

내용 소개

시리즈 소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바라보고, 청소년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전우치전 : 힘이 있으면 영웅인가?》는 조선 중종 때에 살았던 실존 인물 전우치의 신비로운 행적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재탄생된 도술 소설입니다.


줄거리 소개

 

전우치는 우연히 여우를 만나 도술을 얻어요. 도술을 얻은 전우치는 백성들의 편에 서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우선 임금에게서 황금 들보를 빼앗아 가난한 백성들을 도와주어요. 그리고 살인 누명을 쓴 사람을 구해 주며, 가난해서 부친의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사람도 돕지요. 또한 돼지머리를 뺏으려 하는 관리나 자기를 괴롭히는 선배 관리들을 혼내 주어요. 그러나 점점 도술로 장난을 치더니 급기야는 친구를 위한답시고 여인을 납치하려다 강림 도령에게 혼쭐이 납니다.

백성들을 돕고 못된 관리를 벌하며, 뛰어난 능력도 지닌 전우치는 진정한 영웅일까요? 아님 도술로 장난을 치는 악동일까요? 진정한 영웅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출판사 리뷰

 

《전우치전》은 언제 쓰였을까? 

《전우치전》이 쓰인 건 19세기 초반입니다. 당시엔 모든 게 혼란스러웠습니다. 11살의 순조(1790~1834)가 왕위에 올랐지만 왕권은 미약했어요. 당쟁은 극심했고, 세도 정치는 계속되었으며, 지방 관리들의 수탈은 가혹해집니다. 재해와 전염병도 끊이질 않았어요. 백성들에겐 무척이나 힘겨운 상황이었습니다. 수많은 농민이 토지를 잃고 산속에 들어가 화전을 일굽니다. 또 많은 이가 만주와 연해주를 떠돌거나, 광산 막노동으로 생계를 이어 가지요. 그러다 결국 지방 차별과 조정 부패에 저항하는 대규모 농민의 난이 일어납니다. 《전우치전》 곳곳에는 당시의 혼란스런 모습이 잘 나타납니다.

 

작품에서 도술은 어떤 역할을 할까?

전우치는 다양한 도술을 펼칩니다. 구름에 올라 이리저리 다니고, 그림이나 병 속에 들어가거나 자기 분신을 만들어 냅니다. 또 모기나 독수리 등으로 변신하고, 다른 사람도 변하게 만듭니다. 심지어는 번개를 내리쳐 상대를 굴복시키지요. 이런 도술에는 황당무계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설의 쾌락적 기능, 즉 독자에게 호기심과 웃음을 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전우치전》을 읽으며 커다란 대리 만족을 느꼈을 거예요. 또한 고통스런 삶에서 문제를 해결해 줄 영웅의 출현을 기대하는 민중의 염원도 《전우치전》에 담겨 있답니다.

 

전우치는 진정한 영웅일까? 

전우치는 재주가 뛰어나고, 평범한 사람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냅니다. 그렇다면 전우치는 진정한 영웅일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이것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은 뭘까요?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먼저고전으로 인문학 하기를 통해 《전우치전》이 쓰인 시대적 상황이 소설 속에서 어떻게 그려지는지, 전우치의 도술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은 어떤 것을 바랐는지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고전으로 토론하기에서는 전우치의 행동을 통해 진정한 영웅이란 어떤 존재인지, 진정한 영웅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함께 보면 좋을 책과 영화를 소개합니다.

뻔하다고 여겼던 고전에 물음표를 던지며 읽으면 더욱 알찬 고전 읽기가 가능합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전을 읽도록 돕습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배경지식을 쌓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 박진형

이 시대의 전기수(책 읽어 주는 사람)를 꿈꾸는 국어 선생님이다. 고려대학교 국어 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분당에 있는 낙생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홍계월전 : 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 《최척전 : 전쟁터에도 희망은 있을까?, 《구운몽 : 욕망, 독일까? 득일까?, 《토끼전 :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박씨전 : 결국 예뻐야 하는 걸까?, 《십 대를 위한 고전 문학 사랑방》 시리즈 등이 있다. 경기도교육청 독서토론논술교육지원단, EDRB 콘텐츠연구 활동을 맡았으며, 〈고교독서평설〉, 〈중학독서평설〉에 고전 평설을 연재했다. 문학을 통해 아이들과 삶의 의미를 찾는 시간을 좋아한다.

 

그림 | 정은희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2005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고, 같은 해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헤어드레서 민지》가 있고, 《허생전 : 공부만 한다고 돈이 나올까?, 《구운몽 : 무엇이 꿈이고 꿈이 아니더냐》, 《꼬마 와박사 소마, 미륵사에 가다》, 《연꽃 공주 미도》,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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