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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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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

표지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구운몽 : 욕망, 독일까? 득일까?>
  • 대 상 청소년
  • 저 자 글 - 박진형 / 그림 - 토끼도둑
  • 형 태 240쪽 165 X 210mm
  • ISBN 979-11-6204-023-2
  • 출간일 2018. 04. 13 발행
  • 가격 13,500원

내용 소개

줄거리 소개
당나라에서 불도를 닦던 성진은 육관 대사의 심부름으로 용왕을 만나러 갑니다.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돌아오는 길에 팔선녀를 마주한 뒤 고민에 빠졌답니다. 출세하고 싶고, 여인을 만나고 싶은 인간적인 욕망이 생겨난 것이죠. 육관 대사는 이 사실을 안 뒤 크게 화를 내고, 성진을 인간 세상으로 내려보냈죠.
성진은 ‘양소유’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양소유는 미남인 데다가 글을 잘 쓰고 능력이 출중했어요. 가는 곳마다 양소유를 치켜세워 주었고, 머무르는 곳마다 아리따운 여인들이 반겨 주었죠. 마침내 양소유는 높은 벼슬인 승상의 자리에 오르고, 두 명의 부인과 여섯 명의 첩을 얻으며 부귀영화를 누리게 됩니다. 이제 양소유는 행복해졌을까요? 출세하는 것이 꿈이었던 성진의 욕망은 채워졌을까요?   

 

출판사 리뷰

조선 시대 본격 연애 소설,
≪구운몽 ≫을 즐기다!

고전 소설을 연애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는 없을까요? 사실 《구운몽》은 조선 시대의 인기 있는 연애 소설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러나 여러 참고서들은 지금껏 《구운몽》의 주제를 강조해 왔습니다. “현세의 부귀공명은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거나, “영생불멸의 불도(佛道)에 귀의해 허무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식이죠. 이렇게 고전을 읽으면 지루해져서 금세 책을 덮게 됩니다.
그러나 《구운몽》은 흥미진진한 소설이랍니다. 서포 김만중이 귀양을 갔을 때, 어머니를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해서 쓴 소설이거든요. 소설은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양소유와 여덟 여인이 만나는 과정을 보면, 《구운몽》은 완벽한 연애 소설로도 손색이 없죠. 조선 시대 남자가 여인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여인 때문에 여장을 하고, 여인 때문에 아픈 척 연기하다니요! 가부장적인 엄숙함을 깨는 양소유의 행동은 우리를 자연스레 미소 짓게 한답니다.
자, 이제 긴 고전 소설을 읽는다는 부담은 떨쳐 버려도 돼요. 우리는 ‘연애 소설’을 읽는 것이니까요!

 

 

 

재미 속에 담긴 철학적 질문,
양소유에게 ‘욕망’을 묻다

《구운몽》이 뛰어난 작품인 이유는, 이 소설이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성진을 통해 인간의 ‘욕망’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이죠. 성진은 인간 세상에 내려와, 다양한 욕망을 충족합니다. 벼슬길에 나아가 높은 자리에 오르고, 아름다운 여인들과 인연을 맺죠. 사실 이 모든 것은 육관 대사가 성진에게 깨달음을 주려고 만든 상황이지만요. 그런데 여기서 물음표를 던져 봐요. 욕망은 왜 생겨날까요? 양소유로 대표되는 인간의 욕망은 나쁜 걸까요? 그리고 인간의 욕망은 완전히 충족될 수 있을까요?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먼저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를 통해 《구운몽》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고전으로 토론하기’를 통해 욕망이란 무엇인지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그다음 ‘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구운몽》을 다른작품들과 함께 살?펴보지요.
뻔하다고 여겼던 고전에 물음표를 던지며 읽으면 더욱 알찬 고전 읽기가 가능합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전을 읽도록 돕습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배경지식을 쌓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글 : 박진형
이 시대의 전기수(책 읽어 주는 사람)를 꿈꾸는 국어 선생님이다. 고려대학교 국어 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분당에 있는 낙생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토끼전 : 시키는 대로 한다고 충신일까?》, 《박씨전 : 결국 예뻐야 하는 걸까?》, 《얘들아! 삶은 고전이란다》, 《십 대를 위한 고전 문학 사랑방》 시리즈가 있다. 경기도교육청 독서토론논술교육지원단, EDRB 콘텐츠연구 활동을 맡았으며, 〈고교독서평설〉, 〈중학독서평설〉에 고전 평설을 연재했다. 문학을 통해 아이들과 삶의 의미를 찾는 시간을 좋아한다.

 

그림 : 토끼도둑  
성균관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줄곧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익숙한 이미지들을 달리 보는 것을 즐기고, 생각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며, 이를 바탕으로 1인 출판물을 내놓기도 한다. 그린 책으로는 《아는 길도 물어 가는 안전 백과》, 《아무래도 수상해》, 《푸른 별 아이들》, 《세계 문학 속 지구 환경 이야기》 등이 있으며, 1인 출판물로는 《Ma Peach》, 요조가 글을 쓴 그림책 《이구아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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